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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김민준 기자] ‘맛남의 광장’ 김희철이 ‘희튜브’를 진행했다.

김희철은 "대패 삼겹살이 실수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백종원을 비롯해 멤버들은 점심으로 짬뽕과 탕수육을 먹기로 결정했다.

백종원의 지휘아래 멤버들은 하나 둘 채소를 손질하고 튀김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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