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홍정열 기자] 전남 무안군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비용 지원에 나선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0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으로 1억3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가로등, 하수도, 놀이터 등에 사업비를 지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59개 단지며, 최근 5년 이내 지원받은 단지는 제외된다.


문의 : 061-450-5738(건축과 공동주택팀)


홍정열 기자 hongpe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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