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이호제)가 롯데면세점 소공점과 제주점에 입점하면서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바나브의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브랜드로,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서 재벌 상속녀 ‘윤세리’ 역할로 열연 중인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 국내외 주요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바나브는 최근 롯데면세점 제주점과 국내 최대 규모의 명동 본점(소공점)에 추가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나브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추가 입점을 보다 많은 국・내외 고객님들에게 바나브를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 고 전했다.

한편,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 및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온앤더뷰티 월드타워점, 신세계면세점 본점,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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