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수)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8℃
  • 맑음대전 1.2℃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4.0℃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3.9℃
  • 구름조금제주 7.8℃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공기업

한국남동발전, 우수협력기업 소통강화 위한 CEO현장경영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새해를 맞아 협력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들과의 소통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향열 사장이 CEO 현장경영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향열 사장은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발전소 설비부품과 반도체 장비부품을 생산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를 방문해 사업소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향열 사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주축인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녹록하지는 않지만, 공기업인 우리 회사가 중소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기회를 가져 보다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방문한 비와이인더스트리는 한국남동발전이 협력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경영서포터즈 지원사업, 인증취득 지원사업에 동참하고, 한국남동발전의 중핵기업과 KOEN Local Champion-50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히든 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해 남동발전과 공동 기술개발로 ‘무정지 탈수조정이 가능한 석탄회처리 탈수장비 국산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총선이슈] 게리멘더링된 강원도 선거구 획정안…반쪽 동강난 춘천 '최악'
게리멘더링된 무리한 선거구 구획안으로 인해 강원도 정치권이 큰 몸살을 앓고 있다. 당초 분구 대상이었던 춘천이 북부지역과 묶여 버리는 등 원주·강릉을 제외한 16개 시·군이 생활권이 서로 다른 지역과 지역구가 통폐합돼버린 것이다. 강원지역 선거구획, 생활권 다른 지역이 묶이는 등 마구잡이식 지난 7일 본회의를 통과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새 선거구 획정안을 포함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춘천시 내 신북읍·동면·서면·사북면·북산면·신사우동 등 6개 읍면동만을 떼어내 철원, 화천, 양구와 통합 조정해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지역구로 삼고, 통합되지 않고 쪼개진 춘천 남부를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로 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상 춘천이 ‘두 동강’ 나버린 셈이다. 개정안은 다른 강원지역 또한 마구잡이식에 가까운 방향으로 조정했다. 기존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과 동해·삼척은 각각 ‘동해·태백·삼척·정선’ ‘홍천·횡성·영월·평창’으로 조정됐다. 폐광지역인 태백과 정선은 영동 선거구인 동해·삼척과 합쳐졌고, 생활권이 전혀 다른 홍천과 횡성도 영월, 평창과 묶이는 신세가 됐다. 그나마 인제는 같은 설악권인 속초·고성·


[김능구의 정국진단] 유성엽 ③ “IMF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김대중 정신, 정책으로 위기 극복해야”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유성엽 민생당 공동대표(3선, 전북 정읍시·고창군)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보다 더 어려워져 IMF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 정책으로 경제 위기를 돌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 공동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과 실태를 평가함과 동시에, 민생당의 경제 정책과 대안을 소개했다. 유 공동대표는 ‘지난 총선, 호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많았지만, 현재는 다르다’는 의견에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란 말을 실감한다. 당시 문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심했는데 지금은 다르다”며 “하지만 민생당이 이제 막 출발을 했고 현재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고 있는 경제 문제에 우리 당이 대안을 제시한다면 호남에서 민주당과 5대5의 승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충원 참배를 하면서 방명록에 ‘DJ(김대중) 정신, DJ 정책으로 경제를 살려내겠다. 민생 확실하게 챙겨 나가겠습니다’고 썼다”며 “지금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의 경제 위기라고 평가받는데 이 상황에서 아무리 고민해보고 노력을 해도

[카드뉴스] 엔진 다운사이징, 정체를 밝혀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엔진 다운사이징,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을 얘기입니다. 엔진은 작아지고 힘은 강해진다니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정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엔진 다운사이징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유가와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유럽연합(EU)는 온실가스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km 수준까지 낮추도록 했습니다. 이에 자동차 회사들은 엔진의 배기량을 줄이고 출력을 높였습니다. 비밀은 바로 과급기(터보차저)와 휘발유 직분사(GDI)에 있습니다. 터보차저는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늘려 출력을 높여줍니다. 예전에는 외부의 공기가 엔진의 실린더 내부로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터보랙이 발생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91년 승용차 ‘스쿠프’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휘발유 직분사(GDI)란 말그대로 엔진에 연료인 휘발유(Gasoline)를 실린더에 직접(Direct) 분사(Injection)합니다. 이미 공기가 충전된 실린더 안에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부산 기장군, 임산부·집배원 등 '무상 마스크' 무상 배포
부산 기장군이 이번엔 관내 임신부와 산모를 대상으로 무상 마스크, 손소독제를 추가 배포한다. 최근 30대 임신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자 기장군은 임신부 등에 대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또 집배원과 택시기사, 버스기사에게도 마스크를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10일 기장군에 따르면 군청은 임신부, 외출이 어려운 출산 3개월 내 산모 등에게 1인당 마스크 10매, 500ml 손소독제 1병을 지급한다. 정관읍에서는 정관보건지소 모자보건실, 그 외 지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맡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증빙서류를 지참해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기장군은 '임신부 및 산모 마스크 배부, 대리 수령 가능' 등의 내용을 최근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보냈다. 이는 기장군이 관내 임신부 명단을 모두 확보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 문자를 보고 모든 대상자가 마스크를 지원받도록 안내했다. 이번 무상 배포에는 우체국 집배원, 개인택시·법인택시 기사, 마을버스, 기장군 버스 기사 등 850여 명의 특수직종 노동자들도 포함됐다. 기장군은 주민 접촉이 잦은 이들에게 마스크 10매와 손소독제를 추가로 배포한다. 앞서 기장군은 세대별로 총 15매씩 무상 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