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월)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3.0℃
  • 맑음서울 18.1℃
  • 맑음대전 16.9℃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5.3℃
  • 맑음광주 18.4℃
  • 구름조금부산 16.8℃
  • 맑음고창 14.8℃
  • 구름조금제주 20.1℃
  • 맑음강화 14.4℃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2.4℃
  • 구름조금강진군 18.6℃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IT·통신

LG전자, 딥 러닝 AI 탑재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출시

대기오염으로 인한 밀폐된 공간에 최적화…건강 지킴이
필터 클린봇 흡입구 커버 필터, 자동건조, AI 스마트 케어
스마트폰으로 자동 제어 가능, 국민 DR 참여 가능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탑재, 사용자 환경에 맞춤형 냉방을 제공하는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을 16일 출시했다.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 사용자가 없으면 운전온도를 28도에서 진행하고 청소 등 사용자의 움직임이 빈번할 때는 5분마다 움직임을 파악해 풍량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두 대의 컴프레서를 사용해 강력한 냉방을 제공한다. 층고가 높아지고 생활 공간이 확대된 최신 주거 환경과 대기 오염으로 밀폐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제어를 통해 상하좌우의 사용자 맞춤형 듀얼 기류를 선사한다.

필터 클린봇 흡입구 전체에 덮힌 커버 필터와 PM1.0의 초미세먼지를 감지 센서, 자동건조와 자외선을 이용한 팬 살균은 사용자에게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LG 휘쎈 씽큐 에어컨의 또하나의 특징이다.

필터 클린봇은 작년 시그니쳐 에어컨에 설치된 기능으로 극세 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하여 냉방 성능을 유지한다. 사용자는 6개월마다 먼지통을 비워주면 된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지름이 머리카락 굵기의 50분의 1인 PM1.0의 먼지를 감지하는 센서와 PM0.01, 즉 지름이 0.01㎛의 극초미세먼지도 걸러주는 필터를 채용해 사용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는다.

전원이 차단될 때 송풍 기능이 작동되어 에어컨 내부를 말려주고 냉방팬을 자외선(UV)로 99.9% 살균하는 기능도 위생적인 냉방환경을 제공한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의 활동에 맞게 냉방온도와 풍량을 조절한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없으면 냉방온도를 28도로 높여 운전하는 기능으로 에너지효율을 기존대비 16% 높였다. 청소나 놀이 등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이 많아지면 5분마다 활동을 감지해 적합한 풍량을 제공한다. 요컨대 활동으로 체온이 올라가면 L에어컨은 평소보다 시원한 바람을 내보낸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스마트폰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에어컨의 상태를 알려주고 적절한 작동 타이밍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최근 정부가 여름철 절전 대책으로 마련한 국민DR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따뜻한 겨울, 건조한 여름이 지속되고 경제상황이 좋진 않지만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이 최소 올해보다 많은 매출고를 올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슈]北 우리국민 사살...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수영 ② “진영 논리는 대통령 임명직 1만여개 자리 때문…500여 개로 줄여야”
21대 국회에 입성한 300명 의원 중 초선의원은 151명. 전체 의석에 절반이 넘는다. 국민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들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중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로 정치 개혁을 꿈꾸는 초선의원이 있다. 부산 남구 갑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다. <폴리뉴스>는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특집을 진행했다. 최근 현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분명한 목소리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한 박 의원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수영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전까지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를 역임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고 박세일 교수가 창립한 개혁적 보수의 싱크탱크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박 의원과의 인터뷰에서는 정책을 펴내고 해석하는 논리마다 공동체 자유주의 신념이 곳곳에 묻어있었다. 박 의원은 “공동체 자유주의가 자유와 공동체를 동등한 가치로 본다는 것은 아니다. 자유가 기본이고 우선”이라며 “그래야 개인과 기업이 창의를 발휘해서 사회 전체 파이도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까지 자유를 인정해서는 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