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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펜션서 가스폭발 사고…소방 "4명 사망·5명 중경상"

펜션 투숙객 7명 중 4명 사망·3명 중경상, 행인 2명은 경상

[연합뉴스] 25일 오후 7시 46분께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의 2층 펜션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9명의 사상자가 났다.

사고 직후 펜션 투숙객 7명과 행인 2명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현재 이 사고로 펜션 투숙객 7명 중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사고 현장을 지다던 행인 2명도 경상을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사고가 난 건물은 1층 회센터, 2층 펜션 형태로 운영 중이다. 가스폭발은 2층 펜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 폭발로 인한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중상자 7명 중 4명이 숨지고 나머지 3명도 전신 화상 정도가 심해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펜션 투숙객 7명이 대형버너를 이용, 고기를 구워 먹다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펜션 투숙객의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美 대선] 민주당 경선 ‘슈퍼화요일’ 부활한 바이든...샌더스와 ‘양강구도’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미국 14개 주에서 3일(현지시간) 동시에 진행된 ‘슈퍼화요일’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개 주를 싹쓸이하며 대승을 거뒀다. 난립하던 민주당 대선 후보도 정리되면서 이제 국면은 ‘바이든VS샌더스’ 구도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4일 오후 1시 40분(현지시간) 기준 바이든은 텍사스·버지니아·앨라배마·오클라호마·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아칸소·메인·미네소타·매사추세츠 등 10개 주에서 승리했다. 강력한 라이벌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버몬트·콜로라도·유타 등 4곳을 가져갔다. 미국령인 사모아에서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승리했다. 민주당은 이번 ‘슈퍼화요일’ 경선에서 대통령 후보 지명 권한을 가진 대의원 3979명 중 1357명을 선출했다. 캘리포니아 415명·텍사스 228명·노스캐롤라이나 110명 등이다. ‘뉴욕타임즈’는 이번 경선으로 바이든은 누적 대의원수 670명, 샌더스는 589명을 확보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중도’ 성향인 바이든의 부활은 ‘반(反)샌더스 전선’으로 설명 가능하다. ‘강성 진보’ 성향인 샌더스가 초반 경선에서 압승하면서 돌풍을 일으키자 중도 성향의 민주당 주류가 견제에 나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재명 “검찰, 신천지 신속히 강제수사해야, 신속한 수사가 방역에 도움”
[폴리뉴스 정찬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강제수사가 방역에 방해가 된다는 일부의 주장이나, 이러한 불합리한 주장을 이유로 강제수사를 미루는 검찰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검찰은 신천지 신속히 강제수사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이 신천지를 강제수사할 경우 방역에 방해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하며 수사에 나서지 않는 상황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신속한 강제수사가 방역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는 방역당국 책임자로서 검찰에 조속한 강제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의 강제조사와 수사기관의 강제수사는 양립가능하고, 강제역학조사나 강제수사나 모두 강력하고 신속하며 정확한 방역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동시에 진행되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신천지 강제수사를 놓고 방역에 장해가 된다며 미루라는 입장과 즉시 압수수색에 착수하라는 입장이 부딪치고 있다”고 말한 뒤 “결론적으로 신천지 강제수사와 방역행정은 별개이고, 신천지 측의 허위자료 제출 등으로 방역전선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금은 강력하고 신속한 강제수사와 자료수집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지는 지금까지도 협조의 외관을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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