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은 100% 국내산 유기농 채소 다섯 가지의 생즙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 갓 짜낸 듯 신선함을 살린 ‘오! 생즙’을 출시했다. <사진=풀무원녹즙 제공>
▲ ㈜풀무원녹즙은 100% 국내산 유기농 채소 다섯 가지의 생즙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 갓 짜낸 듯 신선함을 살린 ‘오! 생즙’을 출시했다. <사진=풀무원녹즙 제공>

풀무원이 현대인의 부족한 채소 섭취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편리미엄’ 건강 음료를 선보였다.
 
㈜풀무원녹즙은 100% 국내산 유기농 채소 다섯 가지의 생즙을 그대로 담아 집에서 갓 짜낸 듯 신선함을 살린 ‘오! 생즙’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생즙은 다섯 가지 채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채소 섭취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생즙 제품이다. 100% 생즙 제품을 매일 아침 가정과 직장에서 모닝스텝(녹즙 배달원)을 통해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녹즙의 인기 원료로 손꼽히는 5개 재료를 엄선해 한 병에 담았다. 단일 원료 제품을 통해 따로 섭취해야 했던 명일엽, 케일, 돌미나리, 양배추, 브로콜리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채소는 모두 100% 국내산 유기농으로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다.
 
오! 생즙 한 병에는 130g의 녹색 채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매일 한 병으로 부족한 채소 섭취량을 보충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열처리를 하지 않은 비가열 제품으로, 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생즙만을 담아 신선함을 더했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PM(제품매니저)은 “커피를 아는 사람들이 에스프레소를 고집하듯 녹즙을 아는 사람들은 채소의 쓴맛이 살아 있는 생즙을 선호한다”며 “매일 가정과 집으로 배달되는 100% 생즙 제품으로 새해에는 보다 간편하고 확실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생즙은 전국 배송이 가능한 2,700여 명의 모닝스텝과 400개에 달하는 풀무원녹즙 배송 유통망을 통해 매일 아침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풀무원녹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음 신청을 하면 오! 생즙을 비롯해 다양한 녹즙 제품을 음용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