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3 (화)

  • 맑음동두천 29.1℃
  • 구름많음강릉 24.1℃
  • 구름조금서울 29.4℃
  • 구름조금대전 28.0℃
  • 구름조금대구 27.6℃
  • 맑음울산 26.7℃
  • 구름조금광주 25.7℃
  • 맑음부산 25.8℃
  • 구름많음고창 25.9℃
  • 맑음제주 26.7℃
  • 구름많음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7.4℃
  • 구름조금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6.3℃
기상청 제공

산업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더 월, 삼성 플립2…암스테르담이 즐겁다

네덜란드 ISE 2020 참가,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 대거 공개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삼성전자가 현지시간 11〜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ISE 2020에 참가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공개되는 신제품은 2020년형 QLED 8K 샤이니지, 더 월, 플립 2이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ISE 2020에서 첫 선을 보인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8K 초고화질 해상도 △AI퀀텀 프로세서 탑재 △컬러볼륨 100%의 생동감 있는 색 구현 △HDR10+ 기술과 최대 2000nit 밝기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특히 8K 패널을 사용하는 사이니지에서는 최초로 24시간 연중 쉼없이 사용 가능하다. 화면을 4개로 분할해 서로 다른 4개의 4K 콘텐츠를 동시에 재생할 수 있는‘4-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이 탑재돼 있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DICOM(Digital Imaging and Communications in Medicine) 시뮬레이션 모드를 지원하고 CTㆍMRI와 같은 의료용 디지털 영상을 정확히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는 65ㆍ75ㆍ82ㆍ98형의 4가지로, 올 상반기 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SE 2020을 기점으로 상업용 더 월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더 월은 모듈러 기반으로 제작돼 베젤ㆍ사이즈ㆍ화면비ㆍ해상도 등에 제약이 없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더 월은 특히 베젤이 없는‘인피니티(Infinity)’ 디자인으로 벽과 화면 사이에 마치 경계가 없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19형ㆍ292형 뿐만 아니라 437ㆍ583형까지 라인업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기능과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된 ‘삼성 플립2’를 선보인다

삼성플립은 업계 최고 수준의 필기 인식 기술을 적용한 터치형 스크린을 탑재해 실제 종이에 쓰는 것과 같은 필기감을 제공하는 디지털 플립차트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화면 위에 메모 레이어를 추가해 자유롭게 쓰고 지울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간 아이디어 공유가 더 편리해진다

또한, USB, HDMI, NFC, 스크린 미러링 등을 통해 노트북, PC, 스마트폰과 같은 다양한 IT 기기와 쉽게 연동할 수 있고 회의 결과를 이메일과 USB로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한 회의 환경을 조성해 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 분야 리더인 시스코(CISCO)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스코 ‘웹엑스(Webex)’UX를 탑재한 ‘웹엑스 온 플립 (Webex on Flip)’을 출시한다. 웹엑스는 시스코에서 개발한 온라인·비디오 화상회의 협업 솔루션이다.

웹엑스 온 플립은 △영상ㆍ음성 전화 뿐만 아니라 △웹엑스 온라인 회의 △삼성 플립을 통해 회의 참석자가 동시에 판서를 할 수 있는 협업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 플립을 통해 시스코 웹엑스가 설치된 모든 회의실과 온라인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회의 결과도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ISE에서 삼성과 시스코는 공동 미디어 행사를 열고 ‘웹엑스 온 플립’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① “집권여당이 전대에서 보여줘야 할 모습과 키워드는 '책임'”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대표적인 PK친문인 최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가 이낙연 대 반이낙연으로 과열 양상인데 현재 어떻게 당에서 준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집권여당이 전대에서 보여줘야 할 모습과 키워드는 책임이다”며 “언론에선 전당대회를 일종의 당내 세력의 대결로 풀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그렇게 한가하게 그런 문제로 갑론을박할 그런 시기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당권후보들이 이낙연 의원에게 7개월짜리 당대표를 할것이냐’고 몰아붙이는 현 상황을 두고 “어려울때 일수록 극복해 나갈 역량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지혜를, 힘을 발휘해 주길 바라는 것이 우리당의 모습이다”며 “당 대표 된 분이 대권을 나가겠다는건 그런 페널티를 안고 나가는 것으로 현 시국에 책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성신여대, 코로나19로 비대면 학과(부)별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 성공리에 마쳐
성신여대(총장 양보경)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교육시스템(LMS)을 활용한 비대면 운영으로 학과(부)별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성신여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43개 학과 2,194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프로젝트는 학과(부)별 학과장을 중심으로 전공별 특성에 맞는 강의, 멘토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생·선배·교수와 함께하는 학과(부) 차원의 행사다. 특히 신입생 때부터 대학 생활을 통한 진로·취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성근 대외협력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올해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진로·취업교과의 목표와 취지를 최대한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학생·선배·교수가 비대면을 통해 새롭게 만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말했다.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에 참여한 신입생들도 “코로나19로 학과 친구들과 교수님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비대면을 통해 학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신선하고 긍정적인 의미로 다가왔고, 아직 사회에 나가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