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일)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8.1℃
  • 맑음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4.1℃
  • 맑음광주 -4.6℃
  • 구름조금부산 -3.3℃
  • 구름조금고창 -6.3℃
  • 비 또는 눈제주 2.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정치

[총선 D-58] ‘손학규만 빼고’ 민주통합당 교섭단체 출발…18일 바른미래당 비례의원 ‘셀프 제명’ 최후통첩

민주통합당 '민주통합 의원모임' 공동교섭단체 발족
장정숙 “2월 임시국회서 민생·공정·정의·개혁을 위한 법안처리 함께”
유성엽 “막전막후에서 대화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폴리뉴스 송희 기자] 결국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뺀 채, 무소속 의원과 함께 공동교섭단체를 꾸렸다.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3당과 무소속 의원은 교섭단체 명칭을 ‘민주통합 의원모임’으로 확정하고 대표의원을 결정해 사무처에 신청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당권파는 “하루 정도는 빨리 결정을 내려달라고 의사표시하고 3당 통합안이 최고위 인준이 안 되면 내일(18일) 본회의가 끝난 오전 11시에 우리 당속 비례대표 의원을 제명할 것(박주선)”이라고 손 대표를 향해 최후통첩을 날렸다.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3당 통합 협상에 참여해온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이, 원내수석부대표는 바른미래당 장정숙 수석대변인이 각각 맡기로 했다. 

장정숙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아직 합당되진 않았지만 3당 의원들이 20대 국회의 마지막 회의를 이렇게 보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3당 통합을 추동하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적대적 공생관계에 따른 국회의 방만한 운영을 견제하기 위해 교섭단체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공정·정의·개혁을 위한 민생법안들을 함께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며 “선거구획정 문제도 함께 걸려있다”고 전했다.

브리핑 중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들의 셀프 제명에 대해 질문하자, 유성엽 위원장은 “막전막후에서 대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셀프 제명은 내일 오전 회의를 해봐야 자세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유성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은 “공동교섭단체를 위해 지난 주말 3당과 무소속 의원 20명 이상이 서명이 이뤄졌고, 오늘 이 자리에 15명이 참석해 의원총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통합추진위원장이 현장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 아래 임시 의장으로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용꿈을 꾼 적이 없는데, 큰 벼슬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개회를 선언했다. 

이들이 교섭단체로 인정받을 경우 2월 임시국회에서 대표연설 자격이 주어지며, 각종 협상에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과 함께 교섭단체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신당 창당은 결코 새로운 길이 아니다. 지역주의 정당으로 이합집산하는 것도 정치개혁이 아니다”라며 사실상 출범을 앞둔 민주통합당에 제동을 걸었다.

손 대표는 청년 미래세대와의 통합이 먼저 이뤄진 후 3당 합당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추인을 보류했지만, 지난 14일 3당의 통합추진 합의문에 ‘세 당의 현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되 이달 28일까지 대표 임기가 종료하는 것을 당헌 부칙에 명기한다’는 ‘시한부 대표’ 조건 때문에 손 대표가 비토(추인보류)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손 대표 측은 그간 비례대표의원들의 ‘셀프 제명’도 거부해왔다. 

황한웅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은 “정당법 33조에 따라 윤리위원회에 제명 징계와 의원총회의 3분의 2 찬성 절차를 모두 거쳐야만 국회의원인 당원을 제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불가입장을 밝혔다. 

교섭단체에 이름을 올린 의원들은 바른미래당 박주선·김동철·주승용·임재훈·채이배·최도자·이상돈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천정배·박지원·장병완·유성엽·윤영일·김종회·장정숙 의원, 민주평화당 정동영·조배숙·황주홍·김광수·박주현 의원, 무소속 이용주 의원 등이다.

관련기사








[이슈] 여권 '제3후보 불씨' 김동연?…등판 가능성 '모락모락'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흥행에 적신호가 켜진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대신 제3후보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차출설이 재부상하고 있다. 한 달째 '나홀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우상호 민주당 의원의 경쟁 후보로 박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돼 왔지만, 중도층 확장을 위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항마로 김 전 부총리 카드를 띄워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 것이다. 현재 우상호, 박영선두 민주당 후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표에 경쟁력이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윈지코리아 1월5일자, 동아일보 1월3일자 조사) 민주당은 일단 김 전 부총리 출마설에 선을 그었지만, 아직 박 장관이 출마 의사를 공식화하지 않은 만큼 제3후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는 관측도나온다. 박영선 대신 김동연 출마, 與 "이미 흘러간 이야기" 우선 조선일보15일자 보도를 통해 김 전 부총리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즉각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 장관이 불출마하고 김 전 부총리가 나올 수 있다는 그런 인과관계는 '소설 같은 이야기'라는 언급이

[반짝인터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한국 핵발전소에서 방사능 절대 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경주 월성 원전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 누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원전 외부 환경에 영향을 끼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의당에서 생태에너지본부장이자 그린뉴딜추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정책위원은 "삼중수소가 일본에서만 나올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면서 "우리나라 핵발전소에서 삼중수소가 방류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만큼 이번 기회에 문제들을 정확히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위원은 13일 <폴리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마치 일본에서만 삼중수소 오염수가 있고 방류되는 것은 문제라고 얘기하고들 있지만 잘못됐다"며 "애써 불편한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 뿐"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위원은 "한국 핵 산업계나 정부는 핵발전소에서 방사능이 절대 새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그건 정확하지 않은 말일 뿐더러 불가능하다"면서 "그동안 기준치를 갖고 액체나 기체 방사성 물질들을 바닷물이나 공기중으로 계속 방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것은 계획했던 방류기에 기준치보다 아래니까 괜찮다고 해왔던 것이지, 절대 방사능이 누출 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