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0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쇼트트랙 경기가 진행 중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한 19일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격려했다.
SNS 기사보내기
조민국 기자
polinews@polinews.co.kr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20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쇼트트랙 경기가 진행 중인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한 19일 수상자들에게 메달을 직접 걸어주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