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언-C 크림’은 pH 약산성 보습크림 속에 고함량 비타민C를 안정화해
인공 향, 합성색소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FREE 저자극 비타민 크림

래디언-C 크림 제품컷.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 래디언-C 크림 제품컷.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가 피부 속 숨어 있는 미세한 잡티를 개선하는 ‘래디언-C 크림’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비타민C 유도체 8.5%,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보이지 않는 초미세잡티까지 개선해주는 고보습 비타민 크림이다.

일반적인 비타민C는 에센스와 앰플처럼 묽은 제형에서만 안정화되기 쉬운 성분인 데 반해, ‘래디언-C 크림’은 pH 약산성 보습크림 속에 고함량 비타민C를 안정화한 비타민 화장품이다.

특히,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레르기 테스트,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트러블성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 향, 합성색소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7-FREE 저자극 비타민 크림이다. 

한편,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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