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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총선 D-48] 통합당, 태영호 강남갑, 김현아 고양정 등 공천…5·18 망언 김순례 탈락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서울 강남갑에 태영호 전 공사, 송파병에 옛 안철수계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경기 고양정에 김현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태 공사) 본인은 당 결정을 따르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 지역의 경우 성북구을은 정태근 전 의원, 양천구을은 손영택 변호사, 강서구갑은 구상찬 전 의원, 영등포구을은 박용찬 MBC 전 앵커를 공천했고, 전현희 민주당 의원을 꺾을 상대가 누가 될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강남구을에는 최홍 전 ING자산운용 대표의 공천이 확정됐다.

성남시 분당구을에는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같은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김순례 최고위원, 전 새누리당 의원이자 새로운보수당 최고위원 출신 권은희 전 의원은 탈락했다. 김 최고위원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은 ‘5·18 망언’ 논란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경기 수원시병 김용남 ▲부천시 원미구갑 이음재 ▲부천시 오정구 안병도 ▲안산시 상록구갑 박주원 ▲고양시을 함경우 등도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경선 일자도 정해졌다. 다음 달 5~9일 서울 용산구 경선(권영세·조상규·황춘자)이, 다음 달 5~6일 서초구을 경선(강석훈·박성중)이, 다음 달 5~6일 의정부시을 경선 (국은주·이형섭)이 진행된다.

추가로 서울에서는 은평구갑(홍인정·신성섭), 서대문구갑(이성헌·여명숙), 노원구갑(이노근·현경병)이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이날 이은재 의원이 컷오프된 강남병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전체적 고려 속에 빠졌다. 선거구 획정이 고려 안 됐기 때문에 그것까지 같이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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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여야 격돌 예상되는 부산 북강서을, 최지은·김원성 대전 되나
김도읍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부산 북강서을은 여야 간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청년층 비율이 높아 부산의 다른 지역구보다 여당에게 다소 유리한 지역구라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은 일치감치 1980년생인 최지은 박사를 전략 공천했다. 미래통합당은 그에 맞설 후보로 1975년생인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 ‘스펙과 경력’으로 젊은 층 표심 잡나 노령화가 심한 부산의 타 지역과 달리, 북강서을 지역은 화명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젊은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민주당은 하버드, 옥스퍼드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였던 인재인 만 30대의 최지은 박사를 북강서을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젊은 층에서 충분히 어필될만한 ‘스펙과 경력’이라는 판단이다. 최 박사는 지난 16일 있었던 영입인재 환영식 회견문에서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北 김여정, 방사포 훈련 비판한 청와대 향해 “적반하장의 극치” 맹비난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 2일 동해상을 향해 방사포 실험을 한 북한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던 정부를 향해 김여정 북한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적반하장의 극치”라는 맹비난이 담긴 담화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에 대해 남북간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다. 3일 김 제1부부장은 북한의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올렸다. 김 제1부부장은 이 담화를 통해 “불에 놀라면 부지깽이만 보아도 놀란다. 어제 진행된 우리군의 화력전투훈련에 대한 청와대의 반응이 그렇다”라며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것이 아니며, 나라의 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군대에 있어서 훈련은 주업이고 자위적행동인데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 중단 요구와 같은 성명을 낸 것을 보니 주제넘고 실없는 처사가 아닐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의 집에서 훈련을 하든 휴식을 하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가”라며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첨단군사장비를 사오는데도 열을 올리는 등 국방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을 안다”고 밝혔다. 이어 “몰래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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