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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한국] 차기 ‘이낙연24.7% >황교안15%-이재명13.9%’, 黃-李 2위 다툼

지난해 12월 조사 대비 黃 1.8%p↑ 이재명 7.5%↑, 이낙연 지난조사와 비슷

[폴리뉴스 정찬 기자]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국일보>가 5일 전했다.

한국일보가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전 총리가 24.7%로 가장 높았고 황 대표(15.0%)와 이재명 지사(13.9%)가 1.1%p의 오차범위 내 격차로 2위를 다퉜다.

이 전 지사의 지지율은 한국일보-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조사에선 6.4%였고, 같은 해 9월 조사에선 3.9%, 6월 조사에선 5.2%였다. 이 전 지사의 지지율이 지난 12월 조사 대비 7.5%p 급상승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신천지교회 관련시설 강제 폐쇄 등의 조치가 국민들의 이목을 끈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총리 지지율은 지난해 12월 조사(25.4%) 때와 비슷했고 황 대표는 12.2%를 기록한 지난해 12월보다 지지율이 1.8%p 올랐다. 황 대표는 지난달 17일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 등 보수세력이 통합한 미래통합당 출범과 4.15총선 서울 종로 선거구 출마 결정 등으로 주목 받았으나 지지율은 큰 변동이 없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2%, 박원순 서울시장 4.0%, 오세훈 전 서울시장 2.9%,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 2.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2%,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1.4%, 조국 전 법무부 장관 1.1% 등이었다. ‘투표할 사람이 없다’ 답변은 8.8%, ‘무응답’은 12.1%로 부동층도 20% 수준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이틀간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안심번호를 바탕으로 한 유선(62명)·무선전화(938명) 임의걸기방식(RDD)을 사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1.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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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격전지 ②] 민병두의 아성 서울 동대문을, 이혜훈 출마로 격전지 부상
여권의 전략통인 3선 민병두 의원이 버티고 있는 서울 동대문을은 4일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3선)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야 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지용호·장경태 예비후보가 민 의원의 아성에 도전한다. 민 의원은 원혜영 의원의 집중 공천심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서초갑에서 컷오프를 당한 이혜훈 의원은 공관위와의 논의를 통해 동대문을 출마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훈 출마 소문에 지용호, 장경태 즉각 이혜훈 비판 이 의원의 이러한 동대문을 출마 소식에 민주당 지용호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동대문을은 철새 도래지가 아니다”라며 “서초에서 컷오프 당하고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선택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라며 이 의원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 예비후보는 “이혜훈 의원께서 오신다면 토박이와 철새의 한판 대결,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중진과 동대문을 사랑하는 신인의 한판 대결이 될 것”이라며 “현명하신 우리 동대문을 주민들이 잘 판단해 주시고 심판해 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장 또한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혜훈 의원이 몰고온 바람이 동대문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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