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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총선 D-36] 한국노총, 민주당 공식 지지...“공동선대기구 구성, 노동존중 가치 실천”

“5대 비전·20대 약속 마련...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 구성”
코로나19 국난 극복 공동성명 채택...안전한 노동자 근무환경 등 추진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10일 오는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공식 지지하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4월 총선을 위한 공동선거대책기구 또한 구성한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고위정책협의회를 열고 공동협약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협약문에서 “노동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체임을 재확인하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은 대한민국,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21대 국회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공동의 노력과 실천을 확약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제21대 국회 노동부문 5대 비전 ․ 20대 공동 약속’ 실천을 위해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을 구성하며, 이를 위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책기구를 공동으로 구성한다. 한국노총은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자’를 공식 지지하는 한편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노동존중 5대 비전·20대 약속’은 ILO기본협약 비준, 노동취약계층 보호 방안, 플랫폼 노동자·특수고용노동자의 노조 권리 보장, 고용연대 실현 등을 포함한다. 

실무 절차와 공동선거대책 기구 조직 구성은 오는 18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늘 이뤄지는 ‘노동존중 총선승리를 위한 공동협약’은 한국노총과 우리 민주당의 협력과 신뢰의 표시라 생각한다”며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 노동자 여러분과 한국노총의 강력한 응원과 지지가 절실하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명 위원장은 “오늘의 협약이 지난 시기의 수많은 협약중의 하나로 끝나면 안된다”며 “한국노총은 협약에 포함된 구체적 실천과제들에 대해 조직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도 당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코로나19사태와 관련, 국난 국복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공공의료안전망 강화 정책과 제도 개선 추진 ▲코로나19 피해로 인위적 감원 없도록 총고용 보장 노력 ▲기간제 교사 퇴직금 지급,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지원, 항만 하역 노동자 등 고용유지 등 대책 마련 ▲안전한 노동자 근무환경 조성 및 과로방지 ▲소상공인, 중소영세사업장 등 실효적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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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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