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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총선 D-30] 보수 원로 9명, 통합당 사천 등 일부 공천 무효화 요구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 촉구

고영주 변호사를 비롯한 보수 원로 9명이 미래통합당에 일부 공천의 즉각 무효화와 사천 등 공관위의 실책을 바로잡을 것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즉각 영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요구사항들이 만족되지 않는 경우, 황 대표의 즉각 사퇴를 종용했다. 고 변호사는 다만 김종인 전 대표의 영입은 주장하지 않는다.

원로들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4월 총선은 단순한 총선이 아니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명운을 결정할 최종 결전”이라며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저지하고, 국가를 정상궤도에 다시 올려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그런데 미래통합당은 이러한 국민의 여망을 저버리고, 국민을 절망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총선 승리를 위한 통합을 한 것이 아니라 나눠먹기 통합을 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당의 이념과 가치에 정면으로 반하는 공천을 즉각 무효화해야 한다”며 “강남병 공천 문제로 노출된 공관위의 실책이 여러 곳에 걸쳐 있다. 당의 이념과 가치에 반하는 주장을 일삼아 온 후보자에 대한 공천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은 “사천이나 패배가 확실한 공천 등 공관위의 실책을 과감히 바로잡는 결단을 해야 한다”며 “적혁신과 개혁의 미명 아래, 당선이 유력한 인사들을 타 지역으로 강제로 이동배치하고, 이리저리 돌려막은 것은 큰 실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들은 “당에 남아 공정한 경선을 통해 명예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해야만 한다. 컷오프된 현역들에 대해서도 경선기회를 최대한 부여하여, 후보난립으로 인한 패배를 막아야만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그들은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의 영입을 주장하며 “김종인씨의 정치적 이력에는 우려할 만한 점이 분명히 있으나, 그만큼 문재인과 민주당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인사도 없고, 미래통합당의 외연을 확장시킬 인물로도 적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황 대표가 이와 같은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 참여한 9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성명서를 낸 국민통합시민운동 회원인 원로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영우 상임대표, 고영주, 박상증, 최성규, 원종 스님, 권영해, 강근환, 한배호, 이계준이다.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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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한국 방역에 쏟아지는 국제사회 호평...“다른 나라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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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엔진 다운사이징, 정체를 밝혀보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엔진 다운사이징,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보셨을 얘기입니다. 엔진은 작아지고 힘은 강해진다니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지 정체를 밝혀보겠습니다. 엔진 다운사이징은 자동차 회사들이 고유가와 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답변입니다. 유럽연합(EU)는 온실가스을 줄이기 위해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가 오는 2021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km 수준까지 낮추도록 했습니다. 이에 자동차 회사들은 엔진의 배기량을 줄이고 출력을 높였습니다. 비밀은 바로 과급기(터보차저)와 휘발유 직분사(GDI)에 있습니다. 터보차저는 배기가스의 압력으로 터빈을 돌려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을 늘려 출력을 높여줍니다. 예전에는 외부의 공기가 엔진의 실린더 내부로 들어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터보랙이 발생했지만,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는 추세입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1991년 승용차 ‘스쿠프’에 최초로 터보엔진을 장착했습니다. 휘발유 직분사(GDI)란 말그대로 엔진에 연료인 휘발유(Gasoline)를 실린더에 직접(Direct) 분사(Injection)합니다. 이미 공기가 충전된 실린더 안에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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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4월 6일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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