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제공
▲ 투데이신문 제공

 

투데이신문이 주관한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의 당선작을 모은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 작품집’이 지난 3월 10일 출간됐다.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는 일찌감치 일터에 나서는 바람에 문학에 전념하기 어렵던 많은 직장인들이 틈틈이 작품을 써온 사실에 주목했다. 이에 투데이신문은 고단한 직장생활의 체험이 녹아든 작품을 통해 문학의 다양성을 꽃피우고자 5년 전부터 직장인신문문예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본 공모전은 2016년 제1회부터 2020년 제5회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킬 역량 있는 신인작가와 우수작품 발굴로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투데이신문, 한국사보협회, 한국문화콘텐츠21’이 공동주최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간된 당선 작품집은 5년간 당선된 신인작가 22명의 당선작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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