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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유통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대 및 가격인하 등의 편익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성인 인증 과정으로 청소년의 악용 요소도 배제했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입니다.

내달 3일부터 주류 스마트오더가 시작됩니다. 주류 판매의 새로운 채널이 주류 업계 및 유통망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참고: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 “코로나 시대의 주류 시장, 편의점이 위너?”2020)



















[총선이슈] 황교안, 한선교發 비례 공천 쿠데타...원유철·정갑윤 카드로 진압
미래한국당의 한선교발(發) ‘공천 쿠데타’가 차근차근 진압되는 모양새다. 선거인단 다수의 반대로 재조정된 비례대표 명단이 부결되면서 한 대표 및 한국당 지도부 전체가 사퇴했고, 유력한 차기 지도부로 거론되는 5선의 정갑윤·원유철 의원이 통합당을 탈당 후 한국당에 입당했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상 황 대표의 영향력 행사였다고 해석된다. 미래한국당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통합당 추천 인사 4명 정도가 당선권에 포함된 비례대표 명단 수정안을 선거인단 투표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총 61명이 참석한 이날 선거인단 투표 결과 찬성 13표, 반대 47표, 무효 1표가 나왔다. 반대표를 던진 선거인단 대다수는 전면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황 대표와 통합당 측의 의중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선거인단 투표가 부결되자, 한 대표는 즉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직을 사퇴했다. 한 대표는 “참으로 가소로운 자들에 의해 내 정치인생 16년 마지막을, 정말 당과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흔적을 남겨야겠다는 내 생각은 막혀버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후 조훈현 사무총장도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당 지도부 총 사퇴를 선언했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첫 명부에 대해) 통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민석 ⓛ “코로나19 상황... 文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주자는데 무게추 실려”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서울 영등포구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선거사무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김 후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놓고 국민들의 긍정적인 여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국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줘야 한다는 것에 무게추가 실린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 후보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현재 선거상황과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한 경제 대책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 후보는 16대 총선 이후 오랜만에 선거에 나선 소감에 대해 “재미있다. 좋다고 느낀다. 제 얼굴이 걸린 벽보를 붙이고 정식 후보가 되어 선거에 나선 다는 게 설렌다”며 “처음에는 조금 감이 안 왔는데 이제는 재미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직 의원인 신경민 후보와의 경선을 치르면서 부담이 됐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애초에 당에서는 조금 쉽게 당선 가능성도 높고 후보가 되기도 쉬운 길을 제안하기도 했다”며 “선배들 가운데서도 이제는 출마를 안 하니까 자기 지역구에 오라는 권유도 있었다. 하

술도 이젠 스마트오더로 주문...주류업계 새 판로 역할 할까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이제 주류도 스마트오더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국세청은 최근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안’을 냈습니다. 코로나19로 저녁 술자리가 줄어들며 위축된 주류 업계에 새로운 판로가 될지 주목입니다.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술을 주문・결제한 뒤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명욱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교수는 “이번 개정안은 다양한 온라인 주류 판매채널의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개인 SNS에 밝힌 바 있습니다. 앱 구매를 통한 다양한 프로모션 증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이 이루어지며 무엇보다 집 근처에서 간편에서 픽업할 수 있는 편의점 고객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반면 실효성 논란도 있습니다. 배달 판매는 현재와 같이 엄격하게 금지돼 무거운 주류를 찾아가야만하기에 굳이 스마트 오더를 사용할 필요성이 적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은 ‘주류 통신판매 규제 완화를 통해 주류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매장관리의 효율성 증대, 취급대상 주류 확대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다’고 말합니다. 또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대기・주문시간 절약, 매장 내 체류시간 최소화, 주류 선택권 확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국내 제약사별 ‘환절기 건강’을 위한 비타민 제안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비타민을 고를 때에는 특히 ‘활성비타민’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비타민은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요즘같이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때, 특히 환절기로 인한 면역 세포로 각종 질환에 시달릴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내 제약사별로 환절기와 미세먼지 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에 대해 알아봅니다. ▲유한양행, ‘삐콤씨 파워정’ 삐콤씨 파워정은 대표 품목인 삐콤씨 함량을 증가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삐콤씨'는 처음 출시됐을 때 '비타민B 콤플렉스'라는 의미에서 '삐콤'이라고 했다가 후에 비타민C 성분을 강화하면서 기존의 삐콤에 '시(C)'를 더해 '삐콤씨'가 됐답니다. 제품명 자체가 비타민B·C 복합제를 뜻합니다. 삐콤씨 파워정은 B군 중 흡수율이 높은 활성비타민 B1, B2, B6과 비타민 D 함유로 햇볕을 쬐지 못하는 현대인의 면역력 개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E 함량 증가로 혈액순환 개선, 면역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아제약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오늘비타고 정' 동아제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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