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 구름조금동두천 12.4℃
  • 맑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14.7℃
  • 구름조금대전 14.5℃
  • 구름많음대구 15.7℃
  • 구름많음울산 14.6℃
  • 구름조금광주 14.7℃
  • 구름많음부산 16.2℃
  • 구름조금고창 12.4℃
  • 맑음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3.9℃
  • 구름조금보은 10.4℃
  • 구름많음금산 12.5℃
  • 구름조금강진군 13.6℃
  • 구름많음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미국 코로나19 막기위해,주마다 '이동금지령','자택대기령'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국가 봉쇄' 가능성은 일축해...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미국에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오전 9시 기준(현지시간) 미국의 감염 확진자는 2만 명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250명을 넘었다.(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발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금지령'을 내리는 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20일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뉴욕, 일리노이주도 주민의 이동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0일 이같은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이 조처는 22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기준, 뉴욕주에서는 8천 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보고됐으며 캘리포니아주는 약 1천150여 건에 달하고 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도 20일 주 전역에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자택대기령'을 내렸다. 코네티컷, 오리건 주 등도 비슷한 수준의 자택대기령을 준비 중인데 미국민 7천500만 명 이상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국가 봉쇄' 가능성을 일축했다. 20일 백악관에서 열린 대책 브리핑에서 연방정부는 뉴욕,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협력하고 있다면서, 전국 봉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미국민의 경제적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연방세 보고와 납부 마감 시한을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3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Weekend NYT의 타임Magazine에 게재된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캠페인 관련 기사에는 므뉘신 재무장관이 코로나사태 긴급지원으로 미국시민 1인당 천 달러씩을 지급하자고 언급하자, 가장 빠르게 버니 샌더스는 1인당 2천 달러씩 지급하는 법안을 제출했고 결국 1,000달러씩 2회에 걸쳐 지급하는 방안에 민주당과 공화당은 합의했다는 내용이 실렸다.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는 버몬트주 벌링턴시장을 5번 역임하고 1990년부터 2006년까지 8번 연방하원을, 그리고 6년 임기의 연방상원직을 3번째 역임하고 있는 중이다.  버니 샌더스는 트럼프가 당선 직후, 국민에 도움되는 정책을 펼치면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는데, 트럼프가 최저임금 인상, 반 월가 정책 등의 친 서민 공약을 '불판에 고기 뒤집듯 뒤집는 모습'을 보이자 그를 '매일 말 바꾸는 병적인 거짓말쟁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등을 돌렸던 인물이다.

 



















[이슈] ‘협치’ 다짐한 21대 국회...원구성 협상·개헌·검찰개혁·朴사면 등 ‘첩첩산중’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21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여야는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국회’ 오명을 썼던 20대 국회를 극복하고 협치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구현하겠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대 국회의 의석수 구성은 20대와 사뭇 다르다. 177석 ‘슈퍼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개헌을 제외한 대부분의 법안 처리가 가능해졌다. 야당을 포용하면서 협치를 선택할 수도 있고, 숫자로 야당을 압박하면서 개헌 드라이브에 힘을 실을 수도 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103석으로 여당을 견제해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일단 여야는 국회 개헌을 앞두고 ‘협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내외의 정치·사회·경제 상황이 급변하는 만큼 민생을 챙기는 것이 최대 과제라는 시각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 14일 국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원내대표는 “우리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일자리도 지켜내야 한다”며 “(주 원내대표와) 국정의 동반자로서 늘 대화하고 협의해가면서 국민들께서 기대한 국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도 “코로나19 때문에 전대미문의 어려움을 국민들이 겪고 있다”며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배진교② “윤미향 의혹, 민주당 판단 내려야 할 때…개헌시 권력구조는 분권형 대통령제”
[폴리뉴스 송희 기자]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되고 원내대표로 선출된 배진교 당선인은 현재 정치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 정의당 원내대표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통해 “어쨌든 당사자(윤미향 당선인)와 일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지원했던 단체(정의연)와의 내부 갈등은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런 문제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당사자들이 나서서 해명하고, 해명을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왔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극적 해명을 통해서 국민이 납득해야 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해명이 더 의문을 키우는 상황”이라며 “심상정 대표도 이야기했듯, 더불어민주당이 공천한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판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이 문제를 끄는 이유에 대해)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의 의견들이 내부적으로 갈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