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3 (수)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알앤써치] 총선 ‘민주43.3%-통합32.8%’, 비례 ‘한국32.3%-시민26.9%-열린12.6%’

통합당 TK·PK 우세, 민주당 호남·충청권·경기/인천 우세, 적극투표층 ‘민주49.4% - 통합33.7%’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3월4주차(21~23일) 4.15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0%대 지지율로 가장 높았고 미래통합당 후보는 3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21~23일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43.3%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은 32.8%였다. 이어 국민의당 4.6%, 정의당 3.1%, 민생당 1.8% 순이었다. 기타는 4.3%, 지지정당 없음 5.6%, 잘 모름 4.7%로 집계됐다.

‘민주당 후보 지지’ 응답자는 연령별로 60세 이상(31.8%)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40%대 중후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호남권(64.1%)에서 가장 높았고 대전·충청·세종(48.4%), 경기·인천(45.1%), 강원·제주(39.5%) 순이었다. 부산·울산·경남(32.5%)과 대구·경북(33.6%)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반드시 투표를 할 것 같다’는 적극 투표층(49.4%)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아마도 할 것 같다’는 층에서는 32.4%였다.

‘미래통합당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60대 이상 계층(42.5%)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50대(30.9%), 18세 이상 20대(29.7%), 50대(30.9%), 40대(28.3%), 30대(28%)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48.8%로 1위를 차지했고 대구·경북에서도 43.8%로 높은 편이었다. 서울(32.8%), 경기·인천(31.8%)에서는 30%대 대전·충청·세종(27.6%)과 강원·제주(26.3%)에서는 20%대 지지율을, 전남·광주·전북에서는 8.5%였다.

투표의향에서는 ‘아마도 할 것 같다’는 투표의향층의 38.3%가 미래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반드시 할 것’이라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33.7%로 집계됐다. 

비례정당투표 ‘한국32.3%-더불어시민26.9% >열린민주12.6%-정의7.4%-국민6%’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조사에서는 미래한국당(32.3%), 더불어시민당(26.9%), 열린민주당(12.6%), 정의당(7.4%), 국민의당(6.0%), 기타정당(3.6%), 민생당(1.7%) 등으로 조사됐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유권자가 7.0%였고, 잘 모르겠다는 유권자는 2.4%였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유권자의 85.7%가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뜻을 나타낸 반면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유권자는 55.1%가 더시민당으로, 26.9%는 열린민주당으로 표심이 갈라졌다. 

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에서 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중이 45.1%로 가장 높았고 30대(30.7%)·18세 이상 20대(29.0%) 순이었다. 더시민당은 18세 이상 20대에서 3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40대에서 30.2%, 30대가 27.2%로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PK에서 한국당을 지지하는 비중이 47.5%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북이 43.9%로 집계됐다. 더시민당은 광주·전남북에서 45.4%를 기록했고, 대전·충청·세종이 37.0%로 뒤따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3일 사흘 동안 전국 거주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10.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정태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③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는 '궁여지책', 국민의힘은 딜레마"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선거기획단 간사와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를 맡은 정태호 의원은 부동산 문제와 서울시장선거의 관계에 대해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내정자(현 장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그분의 능력과 부동산 문제 해결에 대한 정책적 능력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의원은 변 내정자(현 장관)에 대해 "모든 사람이 집을 지을 때가 없다고 하는데, 변 장관은 집 지을 곳이 많다고 한다"며 "수십만 채가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부동산 공급 정책이 전혀 없었다. 입주하는 아파트가 없었다. 변 장관은 공급에 대해 해법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부동산에 대해선 최고 전문가다. 땅은 안 보이지만, 어떻게 땅을 만들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 정 의원은 "그 분은 정치할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