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4℃
  • 구름조금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2.5℃
  • 구름많음대전 22.8℃
  • 구름많음대구 21.4℃
  • 흐림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23.7℃
  • 흐림부산 21.7℃
  • 구름조금고창 21.4℃
  • 제주 21.9℃
  • 구름조금강화 21.2℃
  • 구름많음보은 18.2℃
  • 구름많음금산 21.9℃
  • 구름많음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0.0℃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 동참한 메가커피에 감사 인사

지난 23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워진 가맹점주를 위해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나선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 위원장은 본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가맹점 실태 조사와 격려, 가맹 본사에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 메가커피 다정점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매장방문이 아닌 온라인 화상 간담회로 일정을 변경했다. 

메가커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전국 835개 가맹점에 현금 100만원과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피해가 컸던 대구 경북 지역에는 추가로 원두 20kg과 2개월치 로열티를 면제해 주는 등 상생을 실천했다.

해당 화상 통화에서 메가커피 세종다정점 윤지우 점주는 “코로나 사태로 매출이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본사에서 현금과 방역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본사가 함께 한다는 생각에 든든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메가커피는 ‘가맹점주가 있어야 가맹본사가 있다’는 이념으로 2017년 19개 품목 공급가 인하를 시작, 2018년 17개 품목, 2019년 15개 품목, 2020년 32개 품목 인하 등 지속적인 공급가 인하를 실천했다. 또한 시즌별 신메뉴 출시 홍보물 및 PPL, 라디오 광고 등 마케팅 비용을 100% 본사에서 지원하며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조 위원장은 메가커피 세종다정점 윤지우 점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지속적인 상생정책을 실천하고 있는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지난 17일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가 종합 대책으로 발표한 '가맹점주 부담을 완화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책 자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조만간 세부 지원 요건과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랜차이즈 본부가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메가커피 하형운 대표는 “코로나19사태로 힘든 가맹점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현금과 방역물품, 대구 경북지역에는 원두와 로열티 감면을 추가로 지원하였는데, 점주님들께서 감사하다고 연락을 많이 해 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가맹점과 함께 발전하는 메가커피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형운 대표는 지난 12일 박영선 중기부 장관에게서 이어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메가커피 다정점 점주님에게 꽃바구니와 원두 10kg을 전달했다.



















[이슈] 21대 첫 국정감사...국회 여당 장악, 야당 견제 없는 부실국감 전망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10월은 21대 국회가 열린 뒤 첫 국정감사(국감)가 시작되는 달이다.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회를 사실상 여당이 장악한 가운데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겹쳐 국감이 축소 운영되는 부실 국감이 우려된다. 어느 정부든 전통적으로 집권 3년차의 국정감사는 야당이 여당을 상대로 강하게 몰아붙이는 야당의 장이 되어야 하지만 올해 국감은 국가적인 여러 악재속에 여당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싱거운 국감이 전망된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시로 국회가 폐쇄되고 재택근무가 빈번하게 벌어지면서 국감이 끝까지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9월 내내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의혹으로 여야간 극한 정쟁이 벌어진데다 최근 이해충돌 논란으로 국민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 이스타항공 사태에 책임을 지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직 의원에 이슈가 집중되었다. 그러나 여야가 맞불 이슈인박덕흠, 이상직 의원이 각각 탈당해 야당의 화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부동산, 도덕성 문제의 김홍걸 의원도전격 제명되었고, 추미애, 윤미향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상태다. 한편, 9월 24일충격적인 연평도


[상임위 딥인터뷰:정무위] 민형배 의원 “그린뉴딜 펀드, 정부가 앞장서야 만들어진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그린뉴딜은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정부가 펀드조성까지 나서냐는 비판 있는데, 나서서 시동을 걸지 않으면 과연 그린뉴딜을 뒷받침할 자본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광주 광산구을)은 지난 9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그린뉴딜의 촉매제 역할을 하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조성계획 관련, 일각에서 제기된 ‘지나친 시장개입’ 지적을 반박한 것이다. '그린뉴딜'은 거대 인프라 사업…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국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상장사다리펀드)이 투자위험을 커버하는 ‘정책형 뉴딜펀드’다. 목표금액 20조 원 중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출자가 7조 원(35%), 민간 매칭이 13조 원(65%)을 채운다. 이 가운데 정부 재정 약 10%는 후순위로 출자해 위험 흡수 역할을 한다. 즉, 일반 국민은 수익률이 –10%까지 떨어져도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민 의원은 “그린뉴딜은 기본적으로 거대 인프라 사업이기 때문에, 금융선진국도 초기엔 정부 자금으로 시작한다”며 “국민참


[전문] ‘이스타항공 사태’ 이상직, 결국 민주당 탈당 ...“당에 폐 끼치지 않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이스타항공 대량 해고 논란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 논란에 휩싸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 잠시 당을 떠나있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유가 어찌됐든 코로나19 사태로 전 국민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이스타항공의 임금 미지급과 정리해고, 기타 저와 가족에 관련한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로서, 또 대주주의 부모로서 현 상황의 무게와 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책임을 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그렇게 행동해오지도 않았다”면서 “모두가 ‘결국 이상직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도록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저에 관한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고 다시 되돌아오겠다”며 “국민들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인이자 공인으로 다시 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어떻게든 제주항공과의 인수를 꼭 성사시켜 직원들의 일자리를 지켜야되겠다는 생각에 매각대금 150억원을 깎아줘도, 또 미지급 임금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