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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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기장군,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전 기종으로 확대 추진

 

기장 최배식 기자 =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25일 올해부터 지역 농업인의 작업 편의 및 임대농기계 이용률 증진을 위해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전 기종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전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사업은 농용트랙터와 농용굴삭기 등 대형농기계를 대상으로 하루 2회까지만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자가 운반이 불가능한 농업인들로부터 서비스 추가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

이에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를 개선하고자 3월부터 관내 화물자동차 업체와 계약을 맺어 운반을 필요로 하는 임대농기계 전 기종(운반이 불가능한 일부 기종 제외)을 대상으로 택배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그리고 농가의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반료의 일정 금액을(60% 정도) 센터에서 지원한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일전까지 사용자 본인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용날짜를 예약해면 된다. 신청 절차가 완료되면 농업인은 임대농기계를 원하는 작업장소 인근의 차량진입 가능지역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농기계의 도로 주행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슈] 민주당, 8월 전당대회와 21대 국회...여야 협치 가시밭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 180석(현 177석)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의 관심사는 8월에 열릴 전당대회와 21대 국회를 어떤 방식으로 드라이브 할 것이냐에 쏠려있다. 민주당은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며 과반의석에 자만하지 않고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했지만, 개원전부터 양정숙, 윤미향 당선인에게 불거진 의혹과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야당과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회 초반부터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또한 이해찬 대표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대표가 선출될 8월 전당대회는 2022년으로 예정된 차기 대선과 맞물려 단순한 전당대회 이상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여당에서는 유력한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외에도 홍영표 의원, 송영길 의원, 우원식 의원, 김부겸 의원 등의 당권 도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숙, 윤미향...민주당, 개원전부터 잡음으로 곤혹 총선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21대 국회 개원 전부터 비례대표 당선자들의 예기치 않은 각종 잡음이 터지며 연일 곤혹을 치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양정숙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며 논란에 휩쌓였다.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국가인권위원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② “20대·50대 집중 공략...(전체) 5%만 끌고오면 대선 가능성 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21대 총선에서의 미래통합당의 참패 원인과 막말 논란 및 빅데이터 선거, 보수진영에게 불리해진 유권자 지형 변화 및 호남 지역에서의 약세에 대해 논했다. 박 의원은 총선 참패의 원인은 여러 가지였지만, 그 중 핵심으로 공천 문제를 꼽았다. 그는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야 하는데 혁신이라는 미명하에 기존 의원들을 낙마시키고 새 후보를 넣다 보니 강한 후보가 최종 공천을 못 받았다”며 “비례대표 공천 실패 사태, 공천 뒤바꾸기 등의 행태도 수도권 주민들에게 실망을 줬다”고 진단했다. 이어 박 의원은 “2040세대 및 여성과 소통하는 부분이 굉장히 약하다. IT라든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재난지원금만 하더라도 육아지원금 등이 선거 표심에 영향을 끼쳤다.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었지만 (수도권에선) 3~4%만 표심이 흔들려도 크게 흔들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전문] 윤미향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검찰 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신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그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했다. 윤 당선인은 의혹들 대부분을 부인했으며,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소명하고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하는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 입장발표 전문이다.] 윤미향 당선인 정대협 활동 의혹에 대한 입장발표 “국민 여러분께서 납득하실 때까지 소명하고, 책임있게 일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윤미향입니다.지금까지 저에게 제기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설명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터 입장문을 발표하겠습니다. ■ 모두 발언 지난 26일, 또 한 분의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먼저, 30년의 수요시위의 버팀목으로 병마와 시달리면서도 전 세계를 돌며 참혹했던 피해를 증언했지만, 가해국 일본정부의 공식 사죄도 못받고 돌아가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분들의 영령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정대협의 30년은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이 함께 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심려를 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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