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소팔소곱창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며 4월 1일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소팔 소곱창은 매일 판매하는게 아니고 제품이 준비가 되면 스토어팜 오픈을 하는 형식이라 미리 오픈시간을 알아야 한다.

소팔 소곱창 사기위해서는 네이버 스토어팜 사이트에 가서 문자알림과 알람을 신청해야 한다.

​문자를 받아도 판매시작 1분안에 마감된다. 매번 접속량이 초과돼 접속 불가할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팔소곱창’ 후기를 보면 “집에서 먹기 너무 편하다”, “곱 많고 맛있다”, “곱창집에서 먹는 곱창 맛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등의 극찬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 블로그  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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