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피부 결은 물론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다양한 화장품이 출시되고 있고, 많은 성분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화장품 가운데 수분의 보충을 위해 수분크림을 많이들 사용한다. 하지만 수분크림의 경우 촉촉하면 촉촉할수록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는 끈적임 현상들을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또한, 산뜻하게 발리는 크림일 경우 잠깐의 수분감만 있다 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를 보완해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는 크림이 없을까 해 출시된 ‘말랑코코의 Newborn Cream’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말랑코코의 관계자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으로 한번, 고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겉에 한 번 더 보습을 해준다. 듀얼 히알루론산 시스템으로 균형 있는 보습에 도움을 주고, 판테놀, 알란토인, 트레할로스 등 수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황금비율로 배합하여 출시되었다. 또한, 귀리, 치아씨드, 보리를 비롯해 퀴노아, 쌀, 메밀, 코코넛, 아몬드 8가지의 슈퍼 곡물 추출물을 첨가해 더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말랑코코의 어원은 말랑, 말랑거리다는 강원도 방언인 등성이를 이루는 지붕이나 산 따위의 꼭대기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다. 최상급의 천연 유래 원료만을 고집하며 최상의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의미하고, 코코는 프랑스어로 남성을 뜻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기초화장품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에 맞춰 남녀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어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계속해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랑코코의 관계자는 전했다. 

말랑코코의 수분크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