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6일 부산시는 동구에 주소지를 둔 25세 남성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부산 모 대학 재학생으로, 지난 2월 1일 터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지난 4일 오후 5시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로써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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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룡 기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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