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8.8℃
  • 흐림강릉 19.9℃
  • 서울 20.6℃
  • 흐림대전 21.7℃
  • 박무대구 20.1℃
  • 울산 20.5℃
  • 흐림광주 23.2℃
  • 부산 21.0℃
  • 구름많음고창 23.1℃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20.5℃
  • 흐림보은 21.0℃
  • 흐림금산 21.2℃
  • 구름조금강진군 22.7℃
  • 구름많음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정치

[총선 D-2] ‘정의당을 지켜달라’ 60시간 캠페인…마지막 여론조사서 비례 득표율 16%

13일 0시부터 투표일 15일 18시까지…60시간
심상정 “정의당 교섭단체 돼야 21대 국회 ‘진보 국회’ 될 수 있어”
“정의당은 일회용 ‘떴다방’ 정당 아냐”

[폴리뉴스 송희 기자] 정의당이 4·15 총선을 48시간도 채 남겨놓지 않은 13일 ‘정의당을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벌인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가장 앞서서 주장했지만 거대 양당의 비례위성정당 경쟁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정의당이 유권자들에 막판 호소를 벌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본 투표일이 임박한 상황에서 정의당은 한국갤럽이 실시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서 10%대 중반까지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을 지켜달라’ 캠페인, 전태일 동상 앞에서 

정의당은 13일 오전 서울 종로 청계천에 위치한 전태일 동상 앞에서 마지막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정의당을 지켜달라’는 60시간 캠페인을 시작했다. 

60시간은 13일 0시부터 총선 투표일인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계산한 것이다.  

김종철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 행사에 대해 “6만 당원이 60시간 동안 총력을 다해 뛰어보자는 메시지”라며 “현장에 나가보면 ‘원칙을 잘 지켰다’고 칭찬해주는 분들이 많다. 우리는 원칙을 지키면서 국민을 지킬 테니, 시민들은 정의당을 지켜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4월 15일은 기호 6번 정의당에 투표하는 날”이라며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면 21대 국회는 진보 국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사전투표가 마무리됐다. 1당도, 2당도 결정됐다. 집권여당은 압승을 전망하면서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며 “이제 변수는 딱 한 가지다. 정의당이 교섭단체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것이 21대 총선의 성격을 규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이 21대 국회에서 제2야당 및 교섭단체로 인정될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으로 유력한 미래통합당 사이에서 ‘캐스팅보트’를 쥐면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심 대표는 양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도 비판했다. 그는 “거대 양당이 극단적 대결 정치로 치닫는 양당 체제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가능하지 않다. 민생은 뒷전인 채 위성정당을 만들어 특권을 놓지 않으려는 거대 양당의 나쁜 정치를 시민의 손으로 끊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법 개정이 거대 양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위성정당으로 무력화됐다”면서 “정의당은 비례의석 몇 석을 탐해서 만들어진 일회용 ‘떴다방’ 정당이 아니라 지난 20년 동안 일관되게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헌신해온 정당”이라고 호소했다. 

최근 4주간 예상 득표율 흐름, 정의당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상승세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4월 둘째 주 7~8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 결과에 근거한 예상 득표율에 따르면, 정의당은 16%로 지난주보다 1%p 올랐다. 

최근 4주간 예상 득표율 흐름을 크게 보면 진보진영인 민주당의 비례용 위성정당은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정의당은 (9%→11%→15%→16%)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와 관련 한국갤럽은 “민주당 지지층 중 17%는 선택을 유보해 범진보 진영의 여러 정당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은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토대로 2016년 총선과 2018년 지방선거 성·연령대별 투표율을 평균해 가중처리하고, 부동층에 대해선 다중 분류 모형에 따라 선택추정 배분하는 통계 기법을 통해 ‘예상 득표율’을 산출했다. 

그 결과 범진보 진영 정당인 더불어시민당 28%, 정의당 16%, 열린민주당 10% 가 예상됐다. 보수 또는 중도 정당은 각각 미래한국당 30%, 국민의당 8%, 민생당 2.5%로 예상됐다. 

한편 이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김선동 “김능구 대표,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왔다”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은 “김능구 대표는 이미 큰일을 낸 사람”이라며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오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파옹구우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을 담아놓으라고 한 항아리에 아이가 빠졌는데 그 옹기를 깨서 친구를 구했다는 뜻이다. 우리 정치를 바꾸자는 폴리뉴스가 이런 모토로 출발한 것”이라며 “국민을 잘 챙기고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라는 정치가 항아리 역할을 하는지 폴리뉴스가 항아리를 깨는 언론의 혁명 기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총장은 “폴리뉴스가 더 발전하고 제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설훈 “상생하는 정치...상생과 통일포럼이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설훈 의원은 “폴리뉴스가 20주년이 됐다. 그 동안 김능구 대표의 역량이 뛰어났다. 20년 간 폴리뉴스를 발전시키고 종합미디어로서 날개를 달았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지금하는 것으로 봐서는 40주년도 너끈히 가고 좋은 후배 잘 물색하면 100주년도 갈수 있을것 같다. 역량이 대단하다. 과거 학창시절에는 독재에 저항했는데 언론계에 투신해서는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고 상생과 타협의 정치를 만드려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