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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헤어관리 비결 무엇? 헤드스파7, ‘부부의 세계’ 인기에 덩달아 화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주인공 지선우 역을 맡은 배우 김희애가 연기는 물론 헤어스타일로도 주목받고 있다.

‘부부의 세계’는 영국BBC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작품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무너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져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밀한 연출과 탄탄한 대본, 여기에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더해지면서 웰메이드 불륜드라마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11일 6회 방송에서는 지선우가 극단적인 방법까지 써 가며 자신의 완벽한 삶에서 이태오(박해준) 만을 도려낸 뒤 아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이혼 2년 후 이태오가 김희애에게 복수를 결심한 듯 고산으로 컴백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17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부부의 세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단연 김희애다. 지선우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놀라울 정도로 완벽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찰떡같은 스타일링을 통해 “역시 김희애”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김희애의 중단발 헤어스타일은 여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남편의 외도를 몰랐던 초반에는 단정한 일자 단발이었지만 이혼 후에는 머리카락 끝에만 웨이브를 주어 이혼했지만 당당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표현했다.

김희애 같은 중단발 컷은 그날그날 패션이나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깨에 닿는 스타일이라 정전기가 많이 일어나고 뻗치기도 쉽다. 그렇다면 잦은 야외촬영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단발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김희애의 헤어관리 비결은 무엇일까.

김희애 헤어 비결은 그녀가 수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다.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는 제품 속 유효성분들이 머리숱과 머릿결을 동시에 케어해 준다.

파란눈 블랙 헤어팩은 론칭 직후 김희애 트리트먼트로 불리며 지금까지 천만 개가 넘게 팔린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기존 트리트먼트보다 단백질 성분 함량을 500%나 높인 ‘헤드스파7 더 프리미엄’도 출시했다.

헤드스파7트리트먼트에는 듀얼 단백질과 식약처 인증 탈모완화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어 손상된 헤어는 부드럽게 힘 없는 두피는 짱짱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물기를 닦을 필요 없이 젖은 헤어에 도포 후 약 7초 정도 마사지해 주고 가볍게 물로 헹궈 내면 고급 살롱에서 헤어스파를 받은 듯한 헤어를 만날 수 있다.



















[이슈]北 우리국민 사살...靑강경대응-北김정은 사과, 정부대응 적절성 논란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연평도 인근 북한 해역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해 남북 긴장국면이 조성되는 듯했지만 정부의 사과 요구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청와대에 전하면서 향후 사태 전개 추이를 지켜봐야 될 상황이다. 지난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A씨가 실종된 것은 21일 오전 11시30분경이며 하루 뒤인 22일 오후 3시30분 무렵 A씨가 북한 지역에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확인 미상의 부유물에 탑승해 있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2일 오후 4시40분 쯤 방독면을 착용한 북한군이 A씨의 월북 표류경위 진술을 듣는 정황을 파악했고 5시간 후인 9시40분께 실종자에게 총격을 가하고 10시 무렵 시신을 불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군은 10시11분경 북한군이 A씨를 태우는 불빛을 포착했다. 군의 판단에 따르면 이 사건은 두 가지 면에서 충격이다. 첫째, 북한군이 민간인에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부어 불태운 ‘반인륜적, 비인도적 행위’다. 다음으로 북한군 수뇌부가 A씨 사살과 시신 훼손을 명령한 정황이다. 북한군은 A씨에서 상황을 청취하고 약 5시간 후 사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수영 ② “진영 논리는 대통령 임명직 1만여개 자리 때문…500여 개로 줄여야”
21대 국회에 입성한 300명 의원 중 초선의원은 151명. 전체 의석에 절반이 넘는다. 국민은 기성 정치인들이 보여주지 못한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그들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그중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로 정치 개혁을 꿈꾸는 초선의원이 있다. 부산 남구 갑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다. <폴리뉴스>는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특집을 진행했다. 최근 현안부터 자신만의 정치적 신념까지, 분명한 목소리로 보수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한 박 의원을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났다. 박수영 의원은 21대 국회에 입성하기 전까지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를 역임했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은 공동체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고 박세일 교수가 창립한 개혁적 보수의 싱크탱크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박 의원과의 인터뷰에서는 정책을 펴내고 해석하는 논리마다 공동체 자유주의 신념이 곳곳에 묻어있었다. 박 의원은 “공동체 자유주의가 자유와 공동체를 동등한 가치로 본다는 것은 아니다. 자유가 기본이고 우선”이라며 “그래야 개인과 기업이 창의를 발휘해서 사회 전체 파이도 키울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해를 끼치는 정도까지 자유를 인정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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