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금)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2℃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4.1℃
  • 맑음고창 4.6℃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칼럼] 손상된 앞니치료, 라미네이트 심미보철은 치과 의료진의 숙련도가 중요

최근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라미네이트, 치아교정 등의 치과치료에서 심미치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앞니는 눈에 가장 잘 띄는 부위이기 때문에 앞니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과도하게 삐뚤어져 있는경우, 치아미백이나 치아 부분교정 뿐 아니라 최근에는 라미네이트 시술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기존의 보철치료와는 달리 치아의 앞면 만을 최소(무삭제)로 삭제하고 라미네이트로 디자인된 인공치아를 치아 표면에 접착시켜 치아의 모양, 크기, 각도 등을 개선하고 가지런하고 보기 좋게 만들어주는 치아성형이다.

치아의 배열과 함께 색상까지 보완할 수 있는 치아성형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심미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경우 선호되는 시술이기도 하다. 

치아 사이 간격이 벌어진 경우, 치아가 깨지거나 훼손된 경우, 영구 치아미백을 원하는 경우, 앞니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 치아 형태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 라미네이트 시술이 가능하며 최소 치아 삭제량을 통해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아손상이 거의 없고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으며 자연치와 같은 빛 투과성을 가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름답고 밝은 미소를 위한 라미네이트 시술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라미네이트 치료의 경우 경계면의 설정에 따라 치아의 폭과 비율이 달라질 수 있어 개인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여 전문성과 숙련도 있는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다. 

한 번 삭제된 치아는 되돌릴 수 없기에 시술 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따라서 다양한 치아의 형태를 시술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는지,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통하여 관리해주고 있는지,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진료하고 있는지, 위생관리가 철저한 곳인지, 정품재료를 사용하여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진행되는지 등의 여부를 꼼꼼하게 따져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글 : 진천, 음성 충북혁신도시치과 모두가행복한치과 이종형 원장
 











[정연아 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긴 손톱이 의미하는 것
얼마 전,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달에 있었던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두 손을 모은 채 발언하는 모습에서 그의 손톱이 크게 클로즈업된 것이었다. 생중계된 회의가 끝나자마자 주요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대통령 손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의 손톱이 눈에 띄게 길어 보인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자기관리를 못한다”, “국정 운영에 매진하는 등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손톱 정리를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야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손톱과 윤석열 대통령의 손톱 사진을 비교하면서 윤대통령을 폄하하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야당의 한 여성 정치인까지 자신의 SNS에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여권 성향의 지지자들은 “하다하다 이제 손톱 가지고 난리냐”, “별 걸 가지고 트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통령이 바쁘다 보면 손톱이 길 수도 있지 무슨 외모 운운하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자는 윤대통령의 긴 손톱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다. 먼저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모가 단정치 못해 구설에 오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