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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가평푸른숲요양병원 찾아 자문 얻어

암환자들에 기적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개그맨 김철민씨가 암치료로 저명한 한의학 박사 박상채, 김보근 원장을 찾았다. 김철민 씨는 암환자 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가평푸른숲요양병원을 찾아 자문을 얻고 건강상태에 대해 근황을 전한 것.

암치료 전문 요양병원인 가평푸른숲요양병원은 옻나무로 추출되어 특허등록된 방법으로 법제된 치종단S, 치종탕 등을 처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지난해 8월 구충제(펜벤다졸) 복용을 알리며 그 효과에 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로 최근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해 구충제 '펜벤다졸'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등장하기도 했다.

김씨는 처음 허리통증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해 폐암이 발견된 경우로 형제들이 암으로 사망하는 등 가족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간으로도 전이가 된 상태로 구충제와 항암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가평푸른숲요양병원 김보근 원장은 "김철민 씨의 경우 펜벤다졸의 효과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항암치료로 인한 효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전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만 암치료에는 정해진 한가지의 치료법이 있다고 말하기 힘들만큼 양-한방의 치료와 면연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며 펜벤다졸 복용이나 환자본인의 생활습관 개선 등 환자 본인의 긍정적인 의지를 갖는데 큰 영향을 준 것"이 아니겠냐는 해석이다.

단 펜벤다졸 복용으로 인한 간수치의 상승 등 부작용도 따를수있기 때문에 암환자들의 복용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씨 또한 추후 복용을 줄여나갈 계획이 있다고 귀뜸했다.

강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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