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은 28일 경주시 강동면 정국사(주지 진목스님)에서 108개의 달마도를 기증했다.

선무도 공인 6단인 정국사 진목스님은 세계 선무도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선무도의 맥을 보존하고 있다.

한편, 쌍산 김동욱 선생은 15년 전부터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자님들에게 지속적으로 재능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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