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5 (목)

  •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20.0℃
  • 서울 20.6℃
  • 대전 21.9℃
  • 흐림대구 20.3℃
  • 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8℃
  • 부산 21.1℃
  • 흐림고창 22.4℃
  • 흐림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0.6℃
  • 구름많음보은 20.8℃
  • 흐림금산 20.9℃
  • 흐림강진군 22.6℃
  • 흐림경주시 20.8℃
  • 흐림거제 22.4℃
기상청 제공

산업

[폴리뉴스-상생통일 14차 경제산업포럼] 김정회 정책관 “디지털 혁신 통해, 포스트 코로나 위기 기회로 바꿀 수 있어”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 경제 위기”
“압도적 혁신 역량 보유하는 기업은 ‘성장의 기회’ 될 수도”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이 29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제14차 경제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전세계적인 수요 급감·공급 차질의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디지털 혁신 역량을 축적한 기업은 산업 내 선두주자로 올라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29일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개최한 14차 경제산업포럼에서 토론 패널로 참석한 김정회 정책관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감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압도적인 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은 되레 위기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면서, 정부 또한 산업의 디지털 혁신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회 정책관은 과거 2008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사례를 봤을 때, "선도적인 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은 위기 이후 결정적인 성장의 기회가 됐다"고 봤다. 또한 과거 조선 산업의 선두 국가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역전됐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일본은 하나의 설계도로 모든 배를 똑같이 만들면서 단지 생산 비용을 축소한 반면, 한국은 다양한 설계를 통해 다양한 배를 제조하는 역량을 습득해 상대적 열위를 극복하고, 산업 주도권을 역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정책관은 "코로나19가 낳은 현재의 위기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제조업의 디지털 역량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 역시 적극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정책관은 “정부는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시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문제들을 면밀히 파악해 기업들의 수요 부합하는 R&D, 사업화 자금 지원 등을 통해 디지털 전환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들의 디지털화를 촉진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3법’이 마련된 상황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는 민간 뿐 아니라 공공과 정부 등을 통해서도 데이터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봤다. 이어  “산업부에서도 산업 성격마다 차별화된 지점들을 고려해, 맞춤형 전략들을 마련하고 있다 “고 말했다.

관련기사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김선동 “김능구 대표,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왔다”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한 김선동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은 “김능구 대표는 이미 큰일을 낸 사람”이라며 “남들이 걷지 못한 길을 개척해 오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무총장은 “파옹구우라는 말이 있다. 좋은 것을 담아놓으라고 한 항아리에 아이가 빠졌는데 그 옹기를 깨서 친구를 구했다는 뜻이다. 우리 정치를 바꾸자는 폴리뉴스가 이런 모토로 출발한 것”이라며 “국민을 잘 챙기고 나라를 잘 이끌어 나가라는 정치가 항아리 역할을 하는지 폴리뉴스가 항아리를 깨는 언론의 혁명 기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무총장은 “폴리뉴스가 더 발전하고 제 역할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및 상생과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 설훈 “상생하는 정치...상생과 통일포럼이 그 역할을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폴리뉴스 20주년 창간기념식 및 상생과 통일포럼 제21대 총선 당선자 축하연이 24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계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기념식을 찾았다. 정계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와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태년 원내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 김민석 의원, 박광온 의원, 윤관석 의원, 김두관 의원, 이원욱 의원, 김한정 의원, 조해진 의원, 장경태 의원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설훈 의원은 “폴리뉴스가 20주년이 됐다. 그 동안 김능구 대표의 역량이 뛰어났다. 20년 간 폴리뉴스를 발전시키고 종합미디어로서 날개를 달았다”며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 지금하는 것으로 봐서는 40주년도 너끈히 가고 좋은 후배 잘 물색하면 100주년도 갈수 있을것 같다. 역량이 대단하다. 과거 학창시절에는 독재에 저항했는데 언론계에 투신해서는 상생과 통일 포럼을 만들었고 상생과 타협의 정치를 만드려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기본적으로 항상 상생을 만들려 한다. 싸우고 싶어하는 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