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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병원 만족도 조사의 대안…환자경험평가 PEI 솔루션

2019년 12월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단기간 동안 빠르게 퍼져 나가며, 전 세계적 대유행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세간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면서 다가올 새로운 시대와 상황을 ‘포스트 코로나’라고 일컫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주목해야 할 내용은 언택트 서비스의 대두화다. ‘언택트’라는 용어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와 부정 접두사 언(un)이 더해져 탄생했으며, 사람 간 접촉이 많을 경우 감염 확진자가 많이 늘어났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서비스 분야이다.

언택트 서비스는 커피숍 대신 홈 카페, 헬스장 대신 홈트레이닝, 스포츠 경기의 무관중화 등 여러분야에서 다양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특히 대형병원의 경우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환자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기에 언택트 서비스에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병원의 만족도 조사 방식의 변화이다. 대부분 대형병원에서는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고객만족도 조사나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하며, 병원 이용 고객들의 의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기존에는 대다수의 병원들이 만족도 조사를 면대면 방식으로 실시해왔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부분 병원이 고객만족도 조사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전환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병원 상황에 알맞은 환자경험평가 PEI 솔루션이 화제다. 환자경험평가 PEI 솔루션은 기존 병원의 면대면 만족도 조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개발된 빅데이터 모바일 조사 솔루션으로 병원에서 기존 만족도 조사 시 발생하는 시간, 비용적 남용을 줄이고 환자경험 개선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조사 방식이 비대면으로 최근 의료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환자경험평가 PEI 솔루션은 조사 방식이 모바일이기에 조사 진행 시 면접자의 개입이 없어 실제 병원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용 경험에 대해 고객들이 구체적으로 서술해 준다. 또한, 병원 점수 추이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고 타병원과 점수 비교를 통해 우리 병원의 상대적 취약점들을 빠르게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을 이용중인 병원 담당자들은 자동으로 점수가 계산되기 때문에 기존의 통계 정리, 보고서 작업 등에 소요되었던 업무시간이 줄어든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한다. 이 밖에도 조사 횟수에 제한이 없고, 원하는 설문문항 구성할 수 있으며 주기적 인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높은 응답률, 강력한 데이터 보안성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올해 초 심평원에서도 환자경험평가의 기존 전화조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모바일 조사 방식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는 발표 내용이 있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는 콜센터 집단 감염 등의 사례가 있어 환자경험평가의 모바일 조사 방식 전환 시기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는 환자경험평가 PEI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만족도 조사 방식이 기존 병원의 만족도 조사 방식의 해결책이 될 전망이다.








[이슈] 4․16 당‧정‧청 전면개편, ‘통합’ 총리 김부겸-‘비문’ 정무 이철희…레임덕 잡는 카드 될까?
16일 여당과 청와대에서는 인사 전면 개편이 이루어졌다. 민주당에서는 ‘친문’ 윤호중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되었다. 16일 하루만에 4.16 당정청 전면개편이 된 것이다. 4.7 재보선 참패로 당정청 전면개편은 5월2일 민주당 대표 경선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번 4.16 개각과 청와대 개편은 '비주류'‘비문’ 출신 인사들이 대거 지명된 반면, 당에서 선출된 원내대표는 '친문 강경파'가 당선되었다. 문 대통령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친문 대 비문의 대결 구도가 형성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에 이철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이 밖에도 총 5개 부처 장관 교체와 참모진 배정을 진행됐다. 이 중에서도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와 이철희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는 이번 개각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다. ‘통합형’ 총리를 앞세운 김 전 장관과 ‘비문’ 출신 이 전 의원을 앞세워 남은 임기 동안 권력 누수 현상(레임덕)을 막아보겠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담긴 인사로 보인다. ‘비주류’

[베스트단체장 인터뷰] 이재수 춘천시장① “문화도시 춘천, 느낌을 만나러 춘천에 온다”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자경 기자] “춘천은 문화도시로서의 충분한 자격을 갖고 있다. 이런 자산을 갖고도 문화도시 이미지를 못 얻는다는 건 불행한 거다. 그래서 반드시 (문화도시사업) 따내야 할 이유가 있었다. 이게 돈 되는 것도 아니고, 표가 되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장기적으로 사람들한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4월 6일 춘천시청 시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베스트 단체장’ 인터뷰에서 정부 공모사업인 ‘문화도시’에 “돈 때문에 선정되려고 노력한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취임 후 100억도 안되던 문화예술예산을 400억으로 대폭 늘렸다. 그는 “마임축제, 인형극 이런 것을 관에서 주도한 게 하나도 없다”면서 “예술계에서 자체적으로 시작해 30년 넘게 유지해오고 있다. 예술인들의 강력한 의지와 상호간의 연대가 얻어낸 놀라운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춘천을 “느낌이 좋은 도시”라고 소개했다. 둘러싸인 산 어디를 올라도 도시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데 “그 전경이 기가 막힌다”면서 “정약용, 김시습, 이항복 등 조선시대 숱한 문인들이 춘천에 와서 시를 썼다. 춘천에 오면

폴리TV [카드뉴스 동영상] 독해지는 유통가의 ‘최저가 전쟁’...왜 할까

최근 유통업계에 ‘최저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생존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놓고 출혈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데요 폴리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카드뉴스] 독해지는 유통가의 ‘최저가 전쟁’...왜 할까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최근유통업계에 ‘최저가’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최근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생존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놓고 출혈경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쿠팡이 유료 회원이 아니어도 무료 로켓배송을 하겠다며 먼저 경쟁 신호탄을 쏘았습니다. 배송비 면제로 사실상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이마트는 쿠팡과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보다 구매 상품이 비싸면 그 차액을 자사 포인트로 적립해준다며 응수했습니다. 롯데마트도 맞불을 놨습니다. 이마트가 최저가를 선언한 생필품 500개 품목을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포인트도 5배 더 줍니다. 마켓컬리도 과일, 채소 등 60여종의 신선식품을1년 내내 최저가에 판매한다며 전쟁에 참가했습니다. 이에 질새라 편의점까지 가세했습니다. CU와 GS25는 6종의 친환경 채소를 대형 마트보다 싸게 판매합니다. 업계는 이를 통해 마케팅은 물론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유도효과도노리고 있습니다. 이마트의 보상받은 차액 ‘e머니’는 오프라인에서 쓸 수 있고,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 살 깎아먹기식 출혈경쟁은 결국납품업체로 부담이 전가될 수


[4.16 당정청 개편] 노형욱 신임 국토부장관 …LH개혁, 2.4대책 중책 맡는다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16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으로 노형우 전 국무조정실장을 지명했다. 기획재정부에서 기획·예산 분야 전문가로 꼽히는 노형욱 후보자는 변 장관에 이어 2·4 부동산 공급대책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불법투기로 촉발된 LH 조직 개혁안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노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2016년 2월 국무조정실 국무2차관(차관급)에 임명됐고,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도 자리를 유지하다 2018년 11월에서 지난해 5월까지 국무조정실장을 지냈다. 국무조정실장은 중앙행정기관의 행정을 지휘 감독하고, 정책 조정 및 사회위험·갈등의 관리하며 정부업무 평가 및 규제개혁에 관해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문 대통령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국토부 정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이끌어갈 인물로 노 후보자를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4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에 어울리는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1962년 순창에서 태어난 노 후보는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서울대에서 행정대학원 석사를 1996년 파리정치대학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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