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2 (화)

  • 맑음동두천 0.0℃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1.0℃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8℃
  • 구름많음강화 -0.6℃
  • 구름조금보은 -0.1℃
  • 구름조금금산 2.0℃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조원C&I] 與‘이낙연38.1%-이재명17.7%’, 野‘홍준표11.2%-안철수11.1%-오세훈10.5%’

文대통령 지지율 57% 60%선 아래로, ‘민주46.7% >통합23.3% >정의5.9%-국민4.1%’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C&I)>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범여권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위를 독주했고 야권에서는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등 5명의 주자가 10%선에서 다툼을 벌였다고 <쿠키뉴스>가 3일 보도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실시한 조사결과 보도에 따르면 범여권 대선주자 중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가 38.1%로 1위를 기록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7%로 2위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0.4%p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4.0%, 정세균 총리 3.2%, 박원순 서울시장 2.5%, 김경수 경남도지사 2.2% 순이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달(5월7일 공표) 40%대 지지율을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6.5%p 하락하면서 30%대 지지율을 보였다. 4.15총선에서의 여권 압승 효과에 따른 지지율 거품이 일정 조정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총리는 광주·전라(59.6%), 40대(42.7%), 노동직(42.1%) 및 농·축산업(40.2%), 진보층(55.6%)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달 조사보다 3.6%p 상승해 20%선에 근접했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보여준 행정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주목도가 높은 상황임을 보여준다. 이 지사는 경기·인천(23.1%), 50대(20.8%), 학생(23.1%) 및 사무직(22.2%), 중도층(20.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범야권 홍준표 11.2%, 안철수 11.1%, 오세훈 10.5%, 유승민 9.1%, 황교안 6.7% 

범야권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무소속 의원)(11.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1.1%), 오세훈 전 서울시장(10.5%),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9.1%),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6.7%) 등 5명이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홍 전 대표는 대전·세종·충청(16.3%), 광주·전라(10.0%), 대구·경북(21.6%), 18~39세(17.3%), 남성(14.7%), 사무직(14.0%), 학생(14.3%), 무직(8.4%), 보수층(17.9%)에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안철수 대표는 서울(15.7%), 강원·제주(16.5%), 40대(10.7%), 자영업(13.3%), 중도층(18.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됐다.

오세훈 전 시장은 경기·인천(11.7%), 부산·울산·경남(11.4%), 50대(9.6%), 여성(11.4%), 농·축산·임·수산업(18.5%), 노동직(13.8%), 가정주부(10.7%)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유승민 전 의원은 30대(12.6%), 진보층(9.0%)에서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황교안 전 대표는 지역, 연령, 성별, 직업, 이념에 상관 없이 모든 계층에서 4명의 경쟁자들보다 상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이밖에 김무성 전 통합당 의원이 2.5%, 김태호 무소속 의원 2.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文대통령 지지율 57% 60%선 아래로, ‘민주46.7% >통합23.3% >정의5.9%-국민4.1%’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긍정평가)는 57.0%로 지난달 20일 발표된 직전조사(5월 3주차)결과와 비교해 4.5%p가 하락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9%로 직전조사보다 5.1%p가 상승했다. 코로나19 대응 및 총선 승리로 상승했던 지지율이 조정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상승의 거품이 빠지고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46.7%로 총선 직후 최고수준을 기록한 44.0%를 뛰어넘었다. 직전조사와 비교해서는 6.1%p가 급등했다. 미래통합당은 연이은 하락세에 18.7%까지 떨어졌지만 금번 조사에서는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고 반등해 23.3%로 2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직전조사보다 0.1%p가 하락한 5.9%, 국민의당은 0.8%p가 하락해 4.1%, 열린민주당은 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 동안 ARS여론조사(유선전화 10%+휴대전화 90%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 수는 1001명다. 응답률은 2.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21대 국회 빛나는 초선] 정태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③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는 '궁여지책', 국민의힘은 딜레마"
[폴리뉴스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이승은 기자] 내년 4월 7일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선거기획단 간사와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를 맡은 정태호 의원은 부동산 문제와 서울시장선거의 관계에 대해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내정자(현 장관)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그분의 능력과 부동산 문제 해결에 대한 정책적 능력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태호 의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빛나는 초선 특집 인터뷰에서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의원은 변 내정자(현 장관)에 대해 "모든 사람이 집을 지을 때가 없다고 하는데, 변 장관은 집 지을 곳이 많다고 한다"며 "수십만 채가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부동산 공급 정책이 전혀 없었다. 입주하는 아파트가 없었다. 변 장관은 공급에 대해 해법을 가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적어도 부동산에 대해선 최고 전문가다. 땅은 안 보이지만, 어떻게 땅을 만들 수 있는지를 알고 있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서 정 의원은 "그 분은 정치할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