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연 제14차 경제산업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월29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위한 정·재·학계의 다양한 전망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사회가 나아갈 방향, 우리 산업이 어떻게 변모해 가야하는지 등 미래사회를 주제로 개최해 향후 포럼의 주제를 다양하게 마련하는 의의를 더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맡아 포럼의 문을 열었고, 이명호 여시재 선임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았다. 패널은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한석희 한국인더스트리 4.0협회 부회장이 맡아 포스트코로나 시대 산업 혁신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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