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이동국(41.전북)이 세 번째 골을 터트리고 미국에서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을 추모하는 무릎을 꿇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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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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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이동국(41.전북)이 세 번째 골을 터트리고 미국에서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흑인을 추모하는 무릎을 꿇는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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