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배우 류승범이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남겼다. 

류승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예술 작품 사진과 함께 자신의 근황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승범은 여러 작품 사진을 비롯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긴 장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승범의 SNS 계정 소식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범 선생 인스타 드뎌 계정하심! 살아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류승범 SNS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보였다.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한살인 류승범은 지난달 배우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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