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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이번주 날씨예보, 전국 장맛비, 2020년 장마기간, 7월 3일, 5일~7일 전국 비

  • 윤청신 기자 powerman02@hanmail.net
  • 등록 2020.06.30 11:43:32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화요일인 6월 3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국에 내리던 비는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 들었지만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강원영동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30일 00시부터 30일 11시 현재, 단위: mm)
- 설악산(양양) 203.5 강릉 170.6 천부(울릉) 163.5 강현(양양) 158.5 강릉성산 124.0 청호(속초) 114.5 소곡(울진) 114.5 궁촌(삼척) 112.5 간성(고성) 100.5 동해 78.1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 (30일 10시부터 30일 11시 현재, 단위: mm)
- 강현(양양) 31.0 향로봉(인제) 30.0 간성(고성) 23.5 청호(속초) 19.0

○ 강원영동과 전라서해안, 경상동해안, 남해안, 제주도에 강풍특보 발효중

* 주요지점 최대풍속(10분 평균) 현황 (30일 00시부터 30일 11시 현재, 단위: km/h(m/s))
- 홍도(신안) 93(25.8) 북격렬비도 *(태안) 78(21.7) 매물도(통영) 77(21.3) 간여암(여수) 76(21.2) 고산(제주) 73(20.2)

* 주요지점 최대순간풍속 현황 (30일 00시부터 30일 11시 현재, 단위: km/h(m/s))
- 미시령(고성) 116(32.3) 홍도(신안) 105(29.1) 매물도(통영) 100(27.7) 간여암(여수) 97(27) 신지도(완도) 93(25.7)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중국 상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비는 이날 오후 대부분 그치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7월1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의 강한 비가 예상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동은 7월1일 오전 6시까지 100~200㎜, 많게는 300㎜ 이상 비가 예보됐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경남 해안, 울릉도·독도는 7월1일까지 50~100㎜의 비가 예상된다. 특히 충청도,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1일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 남부, 전북, 전남, 경남 내륙, 제주도, 서해5도에도 이날 오후 3시까지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부산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제주 22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4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와 전국해안, 강원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는 오늘(30일) 오전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오늘(30일) 오후까지,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내일(1일) 아침(09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는 0.5~4.0m, 동해 앞바다는 2.0~6.0m로 일고 서해 먼바다는 최고 4.0m, 남해 먼바다는 최고 5.0m, 동해 먼바다는 최고 7m로 높을 전망이다.

*10일 전망(7월 10일까지)7월 5~7일 전국 비

○ (강수)
7월 5일(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 6일(월)~7일(화)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 8일(수)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9일(목) 전남과 경남에, 10일(금) 경북과 전북까지 확대되겠다.

○ (기온)
이번 예보기간 낮 기온은 25~32도로 어제(23~28도)보다 높겠고, 3일(금)~4일(토)은 내륙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 (주말전망)
4일(토)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5일(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6~32도의 분포가 되겠다.

< 7월 3일(금)~7일(화) >
○ 3일(금)~4일(토) 전국 가끔 구름많음

3일(금)과 4일(토)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아침 기온은 19~22도, 낮 기온은 25~32도가 되겠고, 특히 3일(금)~4일(토) 내륙에서는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 5일(일) 남부지방과 제주도, 6일(월)~7일(화) 전국 비

5일(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동북동진하면서 전국이 흐리고, 오후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6일(월)~7일(화)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기온은 19~23도, 낮 기온은 26~31도가 되겠다.

< 7월 8일(수)~10일(금) >
○ 8일(수)~10일(금) 전국 대체로 흐림, 남부지방과 제주도 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8일(수)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어 9일(목) 전남과 경남으로, 10일(금)에는 경북과 전북까지 비가 확대되겠다.

아침 기온은 21~24도, 낮 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 변동성 >
(7월 5~10일 강수 변경 가능성)

정체전선의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 10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맛비를 뿌리고 일본 부근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24일부터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갔다.

중부 지방도 예년과 비슷한 시기에 본격 장마권에 들어간 것으로 올해 장마는 예년과 비슷한 7월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장마 특성을 볼 때 올해도 비가 계속되기보다는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번갈아 나타나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10년간 장마 시작일을 살펴보면 2012년은 전년보다 7일 늦게, 2013년은 12일 일찍, 2014년은 15일 늦게, 2015년은 7일 일찍, 2016년은 전년과 비슷하게, 2017년은 7일 늦게 시작하는 등 매년 들쭉날쭉했다.

가장 빨리 장마철이 시작됐던 때는 중부 6월 15일(1984년), 남부 6월 10일(2011년), 제주 6월 10일(2011년)이다.

가장 늦게 시작한 시기는 중부 7월 5일(1987년), 남부 7월 9일(1992년), 제주 7월 5일(1982년)이었다.

2019년은 6월26일께 장마가 시작됐고, 2018년에도 같은 날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평년의 경우 중부 6월24~25일, 남부 같은달 23일, 제주 19~20일 시작했다.

평년 장마철은 32일로, 이중 강수일수는 17.1일(53.4%)로 대략 10일 중 5일 정도 비가 내렸다.

통계적으로 장마는 6월 하순에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 지역은 6월 24일~25일, 남부 지역은 6월 23일, 제주는 6월 19일~20일이다.

지역별 오늘의 날씨!


*인천

인천 지역은 중국 상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전날 오후 3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인천 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 18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동구·연수구·옹진군 19도, 중구 20도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동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23도, 연수구 22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경남

부산·경남은 서해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부산과 경남동부내륙·경남남해안은 오전까지, 경남중서부내륙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1도, 창원 21도, 진주 21도, 거창 20도, 거제-통영 21도로 전날과 비슷하한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창원 28도, 진주 27도, 거창 25도, 통영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1~4m, 먼바다에서 2~5m로 높게 일겠다.

*대구-경북

대구와 경북지역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경북 북부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내일(1일) 오후까지 100~200mm, 북부 내륙과 남부 동해안, 울릉도, 독도는 50~100mm, 대구와 경북 남부 내륙은 30~80mm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진 19도, 안동 20도, 김천 21도, 대구 22도, 포항 23도 등 19~23도 분포를 보였고,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도, 김천·울진 25도, 대구 26도, 포항 27도, 경주 28도 등 22~2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

울산은 흐리고 오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앞바다에서 2~4m, 먼바다에서 3~7m로 매우 높겠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낸다.

*대전-충남

대전·충남지역은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온 뒤 밤에 차차 맑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0~100㎜이고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태안·당진 18도, 천안·아산·예산·청양·서산·홍성 19도, 공주·계룡 ·부여·보령 20도, 대전·논산·금산·서천 21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서산 25도, 공주·논산·예산·부여·태안·당진·홍성·보령 24도, 대전·계룡·청양·서천 23도, 금산·천안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3도 정도 낮겠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3.0m로 일겠다.

대전과 충남 모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세종

충북·세종지역은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80~100㎜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 19도, 세종·단양·진천·증평·괴산·청주·보은·옥천 20도, 영동·충주 21도 등 19도에서 21도 사이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옥천·영동 22도, 단양·제천·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 23도, 세종·충주·청주 24도 등 22도에서 24도 분포로  전날보다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나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광주-전남

광주·전남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영암 19도, 고흥·곡성·나주·목포·무안·신안·영광·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20도, 강진·광양·광주·구례·담양·순천·여수·완도 21도 등 19~21도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장성 22도, 곡성·광주·나주·목포·무안·영광·함평·화순 23도, 구례·담양·보성·신안·영암·완도·장흥·진도·해남 24도, 강진·고흥·광양·여수 25도, 순천 26도 등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1도 가량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오전 1.0~4.0m(앞바다), 2.0~5.0m(먼바다)로 매우 높게 일고, 오후엔 앞바다 0.5~1.5m, 남해 서부서쪽먼바다 2.0~4.0m, 그 밖의 먼바다 1.0~2.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북

전북지역은 새벽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내린 후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임실 19도, 장수·순창·정읍·김제 20도, 전주·완주·무주·남원·익산·군산·부안·고창 21도 등 19도에서 21도로 전날보다 1~2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 20도, 장수·임실 21도, 전주·고창 22도, 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3도 등 20도에서 23도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고, 먼바다에서는 1.0~4.0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수준을 보이겠다.

*강원도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 영서는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 영동은 1일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과 정선에는 최대순간풍속 70km/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도 불어 천막,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26~28도, 산지 20~23도, 영동 23~26도 모두 30도 이하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대관령, 태백 등 산지가 최저 12도까지 내려가 다소 쌀쌀하겠다.

*제주도

제주는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바람으로 안전사고에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강수량은 30~80㎜다.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서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6m로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여수),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o 풍랑경보 : 동해중부전해상,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o 풍랑주의보 :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동부전해상, 서해중부먼바다, 서해남부남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

o 호우경보 :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o 폭풍해일주의보 :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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