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GT1 클래스 결승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해민(팀이에스)과 권재인(원레이싱)이 코너를 탈출하다가 충돌 사고가 발생됐다. 다행히 완주는 했지만 16위와 20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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