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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경남 16개 지역위원장 확정

창원·의창 김지수, 밀·의·함창 김태완, 진주 ·갑 성연석 직무대행 등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경남지역 16개 지역위원장을 선정했다.

8일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에 따르면 최고위원회는 지난 3일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회를 제외한 경남지역 15개지역 지역위원장을 의결 발표한데 이어, 6일 오전 최고위원회에서 심의 보류된 창원시의창구지역위원장을 최종 의결 발표했다.

다만 진주시·갑의 경우 신청자 중 적임자가 없어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16개 지역위원장의 임기는 중앙당 당대표와 같이 2년이며, 다가오는 대선, 지방선거 때까지 지역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의 선출권한이 있는 전국대의원의 선출은 7월 17일까지 각 지역별로 완료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 인해 과거와 달리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지역 상무위원회에서 지역대의원대회의 권한을 위임받아 전국대의원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는 8월 29일 치러질 예정이다

[경남도당 16개 지역위원장 명단]

 창원시의창구 : 김지수(현 경남도의원, 전 경남도의회 의장)

 창원시성산구 : 이흥석(현 지역위원장,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 창원시마산합포구 : 박남현(현 지역위원장, 전 청와대 행정관)

 창원시마산회원구 : 하귀남(현 지역위원장, 전 청와대 행정관)

 창원시진해구 : 황기철(현 지역위원장, 전 해군참모총장)

 진주시 갑 : 성연석 직무대행(현 경남도의원)

 진주시 을 : 한경호(현 지역위원장,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 통영시고성군 : 양문석(현 지역위원장,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 사천시남해군하동군 : 황인성(현 지역위원장,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 김해시 갑 : 민홍철(현 지역위원장, 국회 국방위원장)

 김해시 을 : 김정호(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

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 김태완(전 밀의함창 사무국장, 전 경남도의원 후보)

 거제시 : 문상모(현 지역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 양산시 갑 : 이재영(현 지역위원장,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 양산시 을 : 김두관(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

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 서필상(현 지역위원장, 전 전국농협노동조합위원장)

 



















[이슈] ‘부동산 정책 실패’ 떨어지는 文지지율... 노무현 정부 데자뷔?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보수·진보진영을 막론하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도 하락했다. 부동산 대책의 실패로 정권 말기 몸살을 앓았던 노무현 정부의 데자뷔를 보는 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최근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면서 집값 잡기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긴급보고를 받은 데 이어 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지금 최고의 민생과제는 부동산 대책”이라며 작년 발표한 12·16 대책, 지난 6·17 대책에 이어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을 시사했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총 22차례의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대부분이 규제에 방점을 찍은 정책이었다.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종합부동산세 인상, 대출규제 강화, 양도세 강화 등이다. 그러나 이 같은 정책이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투기를 더 부추겼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여론도 흔들리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지난달 23일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값이 한 채당 3억, 52%로 폭등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KB국민은행 중위가격 통


[폴리경제인터뷰] 이은주 의원 “사회양극화, 불평등 심화에서 비롯··· 실질적인 변화위해 최선 다할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차별을 만드는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함을 실감했습니다. 더디더라도 선의가 실질적인 변화의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민주주의행 노동열차’로 21대 국회에 진출한 이은주 의원이 밝힌 포부다. 폴리뉴스는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비례대표, 초선)과 만났다. 이 의원은 민주노총 간부를 지내지 않은 단위노조 출신 간부로 국회에 진출한 첫 사례다. 지난 1993년 서울교통공사에 역무원으로 입사한 이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정책실장까지 지내며 직장 어린이집 설치·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이뤄냈다. 20년 이상을 노동운동에 투신한 이 의원은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회 앞에서 연일 노조원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의 성암산업 이슈부터 정치에 나서기로 결정한 계기,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등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소신과 계획을 밝혔다. ▲ 성암산업 사태, 노조 혐오가 원인··· 법적 ‘사용자’ 개념 확대해야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3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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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추행 누명을 써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송경진 교사에 대한 사과를 거부한 김승환 전북교육감에게 비난 여론이 전방위적으로 일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과 기타 교육‧시민단체들이 그의 교육감직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정치권마저도 김 교육감을 비난하고 나섰다. 인사혁신처는 6일 송 교사에 대한 순직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한국교총, 송 교사 명예회복 촉구과 김승환 사퇴 요구 교총과 80여개 교육‧시민단체는 7일 전북교육청 정문 앞에서 김 교육감의 사퇴와 송 교사의 명예회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총이 특정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은 후보단일화를 대가로 한 금품수수 혐의로 징역 1년을 결과적으로 선고받은 곽노현 전 서울교육감 이 후 두 번째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많은 국민과 교육자들은 지난달 19일, 故 송경진 선생님에 대한 서울행정법원의 순직 인정 판결로 고인의 억울함이 해소되고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김승환 교육감은 7월 2일 기자회견에서 진심어린 사과는커녕 오히려 항소 참여 의사를 밝혀 사자명예훼손은 물론 유족의 마음을 또다시 아픔에 빠뜨렸다”고 김 교육감을 비판했다. 이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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