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별이되어라!’ 업데이트 앞두고 신재은 모델로 발탁

게임빌이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신재은’을 발탁했다. <사진=게임빌 제공>
▲ 게임빌이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신재은’을 발탁했다. <사진=게임빌 제공>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게임빌이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신재은’을 발탁했다. 14일 게임빌에 따르면 ‘별이되어라!’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재은을 프로모션 모델로 발탁해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신재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190만명을 확보한 파워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서 화보, 뮤직비디오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별이되어라!’의 홍보 영상은 신재은의 첫번째 TV CF 데뷔작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에서 신재은은 중독성 있는 음악에 맞춘 경쾌한 댄스를 통해 모델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해당 영상은 이달 16일부터 다양한 방송 매체와 네이버,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으로 지속적인 유저 소통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7년차에 접어든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다. ‘장성규’, ‘노라조‘ 등 주목받는 스타들과 함께 홍보 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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