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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무더위까지… 떨어지는 면역력 잡으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수요가 늘고 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방법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여름이라는 계절적 상황까지 겹치면서 피로누적과 체력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신체 항상성 기능에 부담이 가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병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면역력 강화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면역력은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까? 면역력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다양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간편식, 배달음식 등 건강하지 못한 식단을 지속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식단이 지속되다 보면 꼭 필요한 미량영양소가 결핍되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미량영양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미량영양소가 면역력과 직결되어 체내 면역세포를 성장시키고, 상호작용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역력을 위해 평소에 미량영양소가 결핍되지 않도록 건강한 식단을 통해 양질의 영양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식품 섭취만으로는 부족하거나 상황요건이 따라주지 않을 경우에는 건강기능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셀레늄처럼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의 경우, 가급적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셀레늄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필수영양소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토양 미네랄의 일종이다. 그러나 2015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셀레늄 일일 섭취량은 40~50mg 수준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권장섭취량인 60mg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의 지형적인 특성 때문이다. 국토의 약 70%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토양에 함유된 셀레늄이 적고, 자연적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재배한 채소와 곡물류에 함유되는 셀레늄도 함량이 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시중에 셀레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하게 나와있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셀레늄을 꾸준히 챙기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셀레늄의 경우 무기화 된 셀레늄(아셀레산나트륨)과 유기셀레늄(셀레늄함유건조효모, 셀레노메티오닌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때문에 본인의 상태에 적합한 것으로 선택해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기셀레늄은 흡수율이 우수하지만 체내축적으로 중독증을 유발한다. 

반면 무기셀레늄은 독성이 강해 과량복용을 주의해야 하지만, 소변으로 배출되어 체내에 남지 않으며 생체이용률이 유기셀레늄보다 우수하여 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활성산소 제거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셀레늄 전문 업체 도펠헤르츠 관계자는 "현대인은 최근 환경 및 식습관 등 문제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 종 염증과 암,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등에 취약해진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바이러스와 균에 대항할 세포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면역력 증진에 힘써야 하며 활성산소를 억제해야 하므로 셀레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고 설명했다. 

한편, '도펠헤르츠(Doppelherz)'는 무기셀레늄 제품 메가셀렌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바 있으며. 1일 1정 셀레늄 100ug 1일 필요 섭취량을 간편하게 채울 수 있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엘브리지 공식 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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