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3℃
  • 흐림강릉 21.4℃
  • 박무서울 24.7℃
  • 대전 24.1℃
  • 박무대구 23.7℃
  • 흐림울산 23.3℃
  • 흐림광주 25.4℃
  • 안개부산 24.1℃
  • 구름많음고창 26.6℃
  • 구름많음제주 28.4℃
  • 흐림강화 22.6℃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2.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흐림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생활유통

쿠팡, ‘썸머 푸드페어’ 진행...최대 60% 할인

쿠팡은 다양한 푸드 상품을 모아 ‘썸머 푸드페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푸드페어에서는 식품 관련 상품 3000여 종을 선보인다. 아이스크림, 커피믹스 등 무더위 인기 식품부터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홍삼, 헬스건강식품까지 한 자리에 모았다. 휴가 시즌에 맞춰 홈캉스나 바캉스 필요한 과자, 간식, 견과, 면류, 조미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와여름이다 ▲우리가족 건강 ▲간식/커피/차 ▲맛있는한끼 ▲어린이식품/선물세트 총 5개 카테고리 16개 테마로 세분화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건강식품은 대상별 상품 제안 테마도 마련했다.

할인도 풍성하다. 푸드페어 기간 동안 9개의 상품을 선정해 최대 60% 할인가에 제안한다. 대표상품으로 ‘뉴트리원라이프 루테인 지아잔틴’, ‘올가니카 순수 아몬드두유 24개’ ‘리치 에그버터 와플 6개' 등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식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푸드페어를  마련하게 됐다”며 “집 또는 여행지에서 필요한 식품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 날 숙소에 도착해 받아보는 편리함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제주시에 로켓배송센터가 오픈하며 제주에서도 익일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이제 제주를 여행하는 고객들은 여행지에서 필요한 제품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숙소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8.29 전대] ‘7개월 당대표’ 공방...이낙연 “구원투수 심정으로 나설 것” 김부겸 “선장이 배에서 내린 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8.29 전대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간의 첫 TV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도 '7개월 당대표' 논란이 가장 큰 쟁점으로 불거졌는데 김부겸 후보는 “선장이 배에서 내리는 꼴”이라고 이낙연 후보를 비판했고, 이 후보는 “구원투수의 심정으로 나서겠다”고 맞섰다. 29일 대구 MBC 주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 후보는 현재 정치권의 쟁점 현안과 당 운영방안, 행정수도이전, 지역경제활성화 문제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선거전부터 ‘7개월 당대표’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이낙연 후보와 김부겸 후보는 이날 역시 이 문제를 가지고 공방을 벌였다. 주도권 토론 시간이 되자 김 후보는 기다렸다는 듯이 이 후보에게 “대선 지지율 1위를 달리고 계신 후보께서 당 대표 경선까지 나오게 되면서 정말 여러가지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며 “무엇보다도 대선 후보가 되려면 내년 4월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처럼 정권의 마지막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사임 해야 하는데 이 문제의 부담은 알고 있을 것 이다”라고 이 후보에게 물었다. 이 같은 질문에 이 후보는 “책임


[스페셜 인터뷰] 김준형② “한국이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국제협력 질서 ‘G0’ 구축에 주도적 역할 해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해 온 남북한 평화프로세스가 난항을 겪으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또한 높아진 국가 위상에도 불구하고, 심화되는 미중간 대치와 갈등은 우리 안보와 경제 모두에 깊은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폴리뉴스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을 통해 우리 외교안보의 현 주소와 대응방향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은 23일 국립외교원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국제 협력이 절실한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G2는 블레임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면서,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한국을 포함하는 중간국가들이 “새로운 국제협력질서 ‘G0’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질서에 미치는 코로나의 영향과 전망을 묻는 질문에 김준형 원장은, 20세기 말 세계화의 전성기가 지나고 지금 세계는 ‘각자도생’의 길로 가고 있으며, “외부의 적을 만들어 안으로 결집하는 ‘호전적 민족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는 이러한 경향을 가속화하면서 미중간에는 블레임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2차 유행이 오면 백신이나 국경문제 등에 대한 협력이 절실한데 각자도생의 흐름과는 딜레마가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원장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WTO 수출규제 패널설치 확정··· 日, “깊이 실망”에 유명희 본부장 언급까지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한국에 대한 일본 수출규제를 두고 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위법성을 가리기 위한 법리 공방을 시작한다. 일본 측은 유감을 표시했으며 현지언론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차기 사무총장 선거 출마를 언급하며 문제시하기도 했다. WTO의 분쟁해결기구(DSB)는 2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열린 정례 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 패널의 설치를 확정했다.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설치될 패널은 분쟁해결절차에서 1심 역할을 담당하며, 상설기구가 아니라 분쟁에 따라 설치된다. 한국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고순도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에 대한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로 한국에 대한 수출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고 불확실성과 비용 등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일본 측의 정치적 동기에 따른 것이라며 패널 설치 요청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DSB 회의에서도 패널 설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나, 당시 피소국인 일본의 반대로 설치되지 못했다. 하지만 WTO 규정에 따라 두 번째 회의에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거부하지 않는 이상 패널은 자동 설치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