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 인버네스 클럽(파72/6,856야드)에서는 미국여자골프투어(LPGA)투어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우승상금 15만 달러)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LPGA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대니얼 강(27)이 티샷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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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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