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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의 사진스토리]사진으로 보는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KLPGA팀,해외연합 10.5대 7.5로 꺾고 2년 연속 우승

한국 여자골프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참가한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원)' 대회에서 KLPGA팀이 해외연합팀을 최종 합계 10.5대 7.5로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팀 KLPGA는 1라운드 포볼 매치서 4승 1무 1패(4.5점)로 완승을 거뒀다. 포섬 경기는 악천우로 취소된 가운데 마지막날 싱글 매치에서는 4승 4무 4패(6점) 최종 합계 10.5점을 확보했다. 7.5점을 기록한 해외연합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팀 KLPGA는 2017년 첫 우승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2연패를 달성했다.역대 전적에서 해외연합과 3승 3패로 접전을 이어가며 우승 상금 7억 원도 차지했다.

9일 경북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KLPGA투어 소속 13명과 미국과 일본 외국투어에서  활약하는 해외연합 13명이 펼치는 싱글 매치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우승을 차지한 KLPGA 선수들이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있다.

우승을 놓친 해외연합 선수들의 덕분에 챌린지

KLPGA-연합, 경기 후 함께 기념촬영

경기를 함께한 캐디들과~~

베스트 버즈상 수상 지은희 최혜진

해외연합팀에서는 김효주, KLPGA팀에서는 유해란이 MVP가 됐다. 

대회를 마친 선수와 주최측은 1억2천만원의 자선금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연구에 써달라며 국제백신연구소(IVI)에 기부했다.

 

호스트 박인비와 KLPGA의 주장을 맡은 김지현

 

신지애 VS 오지현, 1번 주자로 나선 KLPGA 오지현(24.KB금융)은 해외연합의 신지애(32.쓰리본드)를 맞아 4홀 남겨놓고 5홀 차(5&4)로 승리했다.

 

.최나연 VS이소미 2번 주자로 나선 최나연(33.대방건설)과 이소미(21.SBI)와 올스퀘어(AS)

 

김하늘 VS 최예림,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하늘(32.하이트진로)은 최예림(21.하이트진로)을 1UP으로 꺾었다.

 

허미정 VS유해란, 지난 주 제주도 삼다수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유해란(19.SK네트웍스)은 4번째 주자로 나서 허미정(31.대방건설)을 4&3로 꺾었다. KLPGA팀에서 2승 무패를 기록한 유해란이 MVP도 수상했다.

김효주 VS박민지,김효주(25.롯데)는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1UP으로 박민지(22.NH투자증권)를 상대로 승리했다.

 

이민영2 VS이다연, 이민영2(28.한화)은 이다연(23.메디힐)에게 2&1 승리하며 승점 1점을 보탰다.

 

이미향 VS 김지영2,이미향(26.볼빅)은 김지영2(24.SK네트웍스)에게 뒤지다가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극적으로 올스퀘어(AS)를 만들었다.

 

이보미 VS 박현경 ,8번 주자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은 남편 이완이 일일캐디로 나선 이보미(32.노부타엔터프라이즈)를 상대로 1홀 차로 제압했다. 박현경은 이기면서 KLPGA팀의 우승이 결정됐다.

 

이정은6 VS 임희정,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는 임희정(20.한화)은 LPGA 투어의 강력한 상대 이정은6(24.대방건설)을 상대로 2&1 승리를 따냈다.

 

지은희 VS 이소영, 국내파 이소영(23.롯데)에게 1홀 차로 뒤졌던 지은희(34.한화큐셀)는 18번 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잡으며 올스퀘어(AS)로 만들었다.

 

유소연 VS 최혜진, 유소연(30.메디힐)은 KLPGA의 최고 선수중의 한 명인 최혜진(21.롯데)을 상대로 3&1로 이겼다.

배선우 VS 김아림,마지막 조로 나선 배선우(25)와 김아림(25.SBI)은 올스퀘어(AS)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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