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문' 환호!…메이크스타X원어스, 스페셜 영통 이벤트 오픈

메이크스타. <사진제공=메이크스타>
▲ 메이크스타. <사진제공=메이크스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원어스와의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6일 원어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LIVED' 발매 기념 영상통화 이벤트를 오픈하고 글로벌 '투문'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LIVED'를 구매하는 팬들을 대상으로 멤버별 15명을 추첨, 멤버와 영상통화를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안긴다.
 
특히 멤버별 영상통화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팬들은 메이크스타를 통해 '최애 멤버'와 비교적 더 긴 시간 동안,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전망. 실제로 프로젝트 오픈 직후부터 글로벌 '투문'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다.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를 구매자 전원에게 전달하는 것. 또한 메이크스타의 응모 기간 내 홍보 이벤트를 마련, 여섯 명을 추첨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LIVED'의 음반 판매 자료는 온오프라인 동일하게 한터차트와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된다. 이에 따라 글로벌 '투문'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LIVED'는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선택해 나가는 주체적인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원어스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탄생시킨 것은 물론, 탄탄한 서사와 어우러진 삶을 향한 멤버들의 비장하고 강렬한 의지를 표현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TO BE OR NOT TO BE' 역시 비극적인 운명 속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는 위태로움을 담은 곡으로, 기존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에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더해 여섯 멤버의 성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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