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와 전북 현대는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2연패 위기에 몰린 전북의 모라이스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하고 있다.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는 유인수(전반 29분),박태준(후반 6분)이 연속골을 터트리면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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