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3 (월)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10.4℃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9.8℃
  • 맑음울산 11.1℃
  • 구름조금광주 8.8℃
  • 맑음부산 11.9℃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8.1℃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1.1℃
기상청 제공

정당

[통역병 외압 녹취록 전문]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엄마찬스 의혹, 조국 아빠찬스 데자뷰…장관사퇴‧특검하라”

신원식 의원실 녹취록 '국방부 대령 '추미애 아들 통역병 선발해달라; 외압'
김종인 “반사회적 범죄 저지른 추미애, 사퇴해야”
주호영 “특임검사 빨리 임명해 결론 내야”
김기현 “사건 핵심, 직권남용과 권력남용형 부정청탁”

추미애 장관의 아들의 ‘황제 휴가’와 관련된 ‘군 기강문란’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이 본격 조준사격에 들어갔다. 

특히 카투사였던 추장관 아들의 '황제휴가 이외에 '카투사 임무 배치 압력'까지 했다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실에서 6일 공개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녹취록에 의하면 국방부 장관과 국회 연락단을 통해 추 장관 아들의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배치해달라는 청탁 압력을 행사했고, 이에 해당 카투사 대령은 부득이하게 선발방식을 '제비뽑기'로 바꿨다는 요지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제히 ‘제2의 조국 사태’, ‘엄마 찬스’ 등을 거론하면서, 추 장관의 사퇴와 특별검사를 주장하며 진실규명과 검찰의 엄정 수사를 강조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추 장관의 엄마찬스 특혜성 황제 군복무를 지켜보는 국민은 작년 가을 조국 사태 때 교육의 공정성을 무너뜨린 조국의 아빠찬스 데자뷰라고 느낀다”며 “법무부 장관은 이와 관련하여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번 사안은 부모의 잘못된 자식 사랑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는 없다”며 “집권여당 대표가 권력을 동원해 헌법에 규정된 국방의 의무를 해치고 국민적 가치를 짓밟는 반헌법적,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지금까지 거론된 사안만 보더라도 제대 배치후부터 각종 청탁, 평창올림픽 통역병을 차출 압박, 자대 복귀없는 2·3차 병가, 구두 허가 휴가 등 총체적 군중 비리의 모습”이라며 “법무부 장관의 불법과 비리를 감추기 위한 왜곡된 검찰 개혁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대표는 “검찰총장은 즉각 특임검사를 임명하여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며,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 추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본다”며 “국민의힘은 훼손된 공정의 가치를 바로 잡는데 적극 앞장 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추미애 장관직 사퇴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또한 “지원단장 대령의 증언을 통해서 나온 바에 의하면 자대배치, 평창동계올림픽에 통역병으로 보내 달라는 청탁 등이 줄을 이으면서 더 이상 이런 일을 계속하면 밖으로 밝히겠다는 반발까지 있었던 상황이라고 한다”며 “추미애 장관께서 빨리 특임검사 임명을 해서 결론을 내주기를 바라고, 본인이 본인의 지휘에 관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이해충돌 문제가 제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 원내대표는 “전현희 위원장은 조속히 실무자들이 내린 결론을 결재해서 이해충돌이 된다는, 직무에서 배제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며 “그보다 앞서서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하든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미애 최고위원 또한 “보좌관이 전화한 사실이 없다는 추 장관의 거짓말은 정의 공정의 가치 구현을 사명으로 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본인 자식에게는 온갖 특권과 반칙을 허용하면서 남의 자식에게는 법과 정의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선동 사무총장도 “어느 병사가 휴가 복귀일에 복귀하지도 않고 부대에서 오는 전화에 버젓이 “집이다”라고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국군 장병들에게 상식적으로 여론조사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다. 제대로 수사해야 한다. 추미애 장관 아들 관련 사건은 특임검사 수사가 불가능하다면 특검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상황상 사건 은폐 정황 의심“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또한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추 장관의 아들이 병가를 통해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을 두고 ”(민간 병원에서의 병가 처리 문제를) 절차상으로도 무슨 신청서를 내고 심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전화 한 통화로 해결했다“며 ”상급부대에서 대위가 갑자기 내려와서 ‘연가처리 해라, 휴가처리 해라’ 이렇게 했다하니 이거야말로 특권과 반칙이다. 엄마 찬스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이 사건의 핵심은 직권남용을 했거나 권력을 남용해서 부정한 청탁을 했느냐? 이게 핵심인데, 그 핵심적 진술을 빼 버렸다는 정황이 있다“며 ”그 수사 담당자들이 일제히 영전을 했고, 추 장관을 따르는 사람으로 알려진 동부지검장이 예전에 수사를 했던 검사를 다시 파견해서 수사하고 있다. 이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짠 것이라는 의심을 강하게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6일 평창올림픽 전 통역병 선발을 담당했던 군 책임자와의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해당 군 관계자는 국방부와 국회에서 추 장관의 아들을 선발하라는 청탁이 많이 왔다고 전했다.

통화 녹취에 따르면 추 장관 아들이 있었던 주한 미8군 한국군 지원단 단장이던 예비역 대령 A씨는 "제가 회의 때도 (미) 2사단 지역대장한테 니들 (이 건을) 잘못하면 큰일 난다고 말했다"며 "서씨를 포함해 2사단 (통역병) 지원 인원들을 집합시켜 놓고 '하도 청탁을 많이 해서 제비뽑기로 (선발)한다'고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추 장관 아들이 추첨 결과 60여명인 선발자 명단에 들지 못했지만, A씨는 이후에도 추 장관 아들을 통역병으로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고 이를 자신이 막았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 데자뷰’ 프레임을 국민의힘이 꺼내들었지만, 사태가 많이 지난 만큼 그 실효성에 대해 의심하는 보수층 유권자들이 많아 이번 추 장관 아들 사건과 관련해 마치 ‘검언유착’과 같이 새로운 프레임 규정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보수층 유권자들 사이에서 나온다.

[다음은 신원식 의원실과 '추 장관의 아들을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하라는 외압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당시 카투사 부대 B 대령과의 통화 녹취록 전문이다]

[전문] 

B 대령: 제가 만약에 제가 연루돼서 만약에 그런 자리에 나가게 된다면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오픈할 수밖에 없습니다. 추미애 아들이 어떻게 카투사로 들어왔을 때 최초 (부대) 분류부터 막 했고, 저기 (평창) 동계 올림픽할 때 막 압력 들어왔던 것을, 제가 다 안 받아 들였거든요.

보좌관: 서 일병은 동계 올림픽 통역관으로 갔던데?

B 대령: 안 갔습니다

보좌관: 안 갔어요?

B 대령: 아, 안 보냈습니다

보좌관: 확실히 기억나요? 서 일병은 올림픽 통역관 안 갔다?

B 대령: 안 갔습니다. 안 보냈다. 그걸 보내라는 청탁이 (국방부) 장관실이나 국회 연락단에서 많이 오고 부하들한테 하고 그랬는데. 제가 회의 때도 이거는 니들 잘못하면 이 건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제가 선발 방법을 바꾼 거예요. 제비뽑기로. 그래서 제가 선발 방법을 인터뷰로 해서 영어 성적을 체크를 해서 이렇게 선발한 게 아니고. 제가 2사단 지역대장한테 그거 니들 잘못 했다간 큰일 난다 해서 카투사 2사단 서 일병까지 포함해서 2사단 지원하는 애들 다 집합시켜 놓고. 니들이 하도 청탁을 많이 해서 내가 제비뽑기 한다 문제 있는 애들 손 들어봐 해서 없기 때문에 뽑기를 해서 내가 떨어뜨렸죠.

보좌관: 올림픽 통역관 병사는 몇 명이나?

B 대령: 60명 내보냈다.

보좌관: 서 일병 안 갔다 이거죠?

B 대령: 안 갔습니다

보좌관: 새로운 사실이네요.

B 대령: 안 갔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또 보내달라고 하는 것을 막았고. 안 보냈고. 또 처음 2사단 와서 특정 근무지로 보내달라는 걸 제가 규정대로 했고. 그래서 다. 그런 것을 그 당시에 부하들이 카투사들이 알고 있어. 왜 단장이 그렇게 하는지를. 그 부분을 뭐 다. 그러니까 그부분에 대해선 내 부하들도 이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보좌관: 그래서 공정하게 처리하니까.

B 대령: 그때 만약 잘못 처리했으면 나를 포함해서 지들도 다 조사받고 해야 하니까.

관련기사

이경민 기자

정치부 이경민 기자입니다. 급박한 여의도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려 노력합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김해신공항 백지화' 말한 적 없다"는 검증위원장 발언 후폭풍…국민의힘 내 PK vs TK 갈등 
김수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위원장의 '검증위 요구는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는 발언으로 국민의힘은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우선 국민의힘 부산·경남지역(PK)과 대구·경북지역(TK) 의원들간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앞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도 '가덕도 신공항'을 두고 이견을 나타냈는데, 이번에는 국민의힘 소속 부산 국회의원 전원이 '부산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발의하면서 지역 의원들 간의갈등이 더 심화되는 모양새가 됐다.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전원 '가덕특별법' 발의 국민의힘 소속 부산국회의원 전원은 20일 오전 '부산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의 대표 발의자인 박수영 의원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법안을 제출하며, "신공항 문제의 핵심은 문재인 대통령이 쥐고 있다"면서 "대통령이 결단해 추진하면 법안은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오늘 부산 야당 의원 전원이 특별법을 발의한 것은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며 "중대 국정과제의 방향이 바뀌는 것인데, 대통령이 침묵해서는 안된다"며 국민의힘 부산시당 당론으로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③ 동남권 신공항, “DJ 인천국제공항, 박정희 경부고속도로처럼 대통령이 결단해야”
[폴리뉴스 이승은 기자]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김해 공항 확장’을 백지화하고 가덕도 동남권 신공항을 재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에 대해 “DJ(김대중 대통령)가 인천국제공항을 만든다고 했을 때도 갯벌에다가 만든다며 반대했었다. (김대중 대통령이) 결단을 내리고 추진하니 지금은 어떤가”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19일 국회 본청 위원장실에서 열린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기념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정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공수처장 임명, 검찰개혁, 여야협치, 동남권 신공항 등 각종 현안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 위원장은 동남권 신공항이 사실 오래된 국가 국책사업 이슈인데, 이번에는 관철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 크다고 본다”라며 “(대통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국가 미래발전을 위해선 결단을 내려야 할 땐 내렸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 위원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 낸다고 했을 때도 야당은 반대했었다. 전임대통령도 반대하셨지만 결국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숭

[카드뉴스] K뉴딜, 지속가능한 경제사회로의 전환

코로나는 인류에게 공통의 시험문제를 주었다. 新문명의 주인공, 누가 될 것인가? 코로나가 던지는 질문: 인간이란 무엇인가? 마스크 없이 사는 세계 최초의 나라 한국판 뉴딜 전략 삶의 질 1등 국가 -내 삶을 바꾸는 뉴딜, 내 지역을 바꾸는 뉴딜,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뉴딜 새로운 나라, 문명 창조 국가 한국판 뉴딜 자신감을 갖자 변방의 진(秦)은 중국을 창조 후진국 반도국가 그리스는 서양의 기원을 잉태 저지대의 작은 땅 네덜란드, 자본주의와 근대 서양의 시작 한국판 뉴딜로 진화하자 호모 사피엔스(“지혜로운 인간”) 한국판 뉴딜 성공한다면 싱가포르식 선진 시스템 도입 ⇒ 한국 경제규모 3조6천억 달러 실리콘밸리식 혁신 경제 ⇒ 한국 경제규모 6조 달러(세계 3위) 네덜란드식 스마트 팜 ⇒ 한국 농촌 세계 농업 수출 확대 데이터 댐을 통한 국민 건강 부문의 변화 디지털 집현전: 공공도서관을 학교, 마을, 국민들에게 자료의 신속한 디지털화 국가전자도서관의 고도화 → 체계적인 통합 전자도서관 구축 교육판 넷플릭스의 창조 한국판 뉴딜에 대한 우려① 너무 성급한 것 아닌가 -거대한 정책들이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는 발전과 진화의 시간 필요(약 5~10년) · 루즈벨트의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고려대 재학생 3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 공모전 상금 기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공모전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을 응원하고자 기부해 화제다. 고려대 2학년에 재학 중인 강은교(정치외교학과), 김도현(경영학과), 임현우(미디어학부) 학생은 최근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학술 심포지엄’ 공모전에 응모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 방안의 제시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적, 공식적 측면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왔던 것과 다르게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에 집중하며, 우리나라를 넘어선 세계의 측면에서 접근했다. 공식적인 해결 및 법적 해결 역시 필요하지만,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사건의 재발 방지’라는 판단 하에 홀로코스트라는 사안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가 나아가야 할 점을 제시했다. 문화적 콘텐츠를 제작해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 ‘위안부’ 문제를 제시한다면, 일상적 담론이 형성되어 문화적 공유가 만들어진다면 자연스레 사회적 경각심은 커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문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응모했다. 이러한 내용은 문화적 콘텐츠에 있어서 지속가능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