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1 (토)

  • 흐림동두천 8.9℃
  • 흐림강릉 12.2℃
  • 서울 9.3℃
  • 대전 11.4℃
  • 구름많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4.7℃
  • 흐림광주 13.4℃
  • 구름많음부산 14.7℃
  • 흐림고창 11.4℃
  • 구름조금제주 15.1℃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0.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5.0℃
  • 흐림거제 15.5℃
기상청 제공

'울림 NEW 그룹' DRIPPIN(드리핀), 시작부터 다르다

'K팝 명가'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0월 새롭게 론칭하는 7인조 보이그룹 DRIPPIN(드리핀)을 향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알레고리(Allegory) of 드리핀'이라는 색다른 데뷔 전 콘텐츠를 통해 DRIPPIN(드리핀)의 모든 멤버들을 공개했다.
 
'X1 출신' 차준호부터 '울림 루키' 김동윤, 김민서, 이협, 주창욱, 황윤성과 '새 얼굴' 알렉스까지 얼굴을 알렸다. 
 
DRIPPIN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부터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 완벽한 퍼포먼스와 가창력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이름에 담긴 각오처럼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은 여느 티저 콘텐츠들과는 달랐다. 그룹의 세계관이나 음악의 방향성을 담은 것이 아닌 멤버들이 데뷔를 준비하며 겪은 경험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DRIPPIN의 프리퀄이었다. 
 
차준호가 힘겹게 끌고 온 '문'을 시작으로, 멤버들이 머물고 있었던 방과 이들이 상자에 담아 부쉈던 물건들은 멤버들의 이야기를 상징했다. 이러한 비유는 대중들이 멤버들 각각에 얽힌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추리하는 재미를 선사했다. 또 마치 한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영상미 또한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의 묘미였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알레고리 오브 드리핀'에 대해 "단순히 멤버들을 공개하는 것을 넘어, 멤버들이 데뷔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깊은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어 "17일 DRIPPIN의 첫 리얼리티 'We are DRIPPIN'을 공개한다. 'We are DRIPPIN'에서는 DRIPPIN이 '울림 루키'에서 진정한 아이돌이 돼 가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완전체의 베일을 벗은 DRIPPIN은 10월 가요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첫 리얼리티 'We are DRIPPIN'은 17일 오후 6시 'Seezn(시즌)'을 통해 단독 선공되며, 이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Seezn'앱에서 통신사 관계없이 로그인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폴리 4월 좌담회 전문 ④] 본격적인 대선정국, 잠룡 기지개에 개헌론 등장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지난 4월21일 “4.7재보선 이후, 대선 앞으로 가속도 높이는 여야 정계개편”을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김능구 :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보선 이후 전망을 했는데, 이제는 대선 정국으로 성큼 들어서고 있다. 각 당들이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선을 치를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데, 실제로 5월 전당대회를 통해서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가고 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경선이 불과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어쨌든 현재 대선 여론조사에서 보면 조금씩 차이들은 있지만 양강 구도로 보여진다. 홍형식 : 2강 1중으로 봐야될 것 같다. 갤럽은 아직도 비보조 인지도 조사라고 해서 주관식 형태로 하는데, 조사방법에 따라서 수치의 차이가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2강 1중, 어떤 데서는 양강 이렇게 표현이 나온다. 어찌됐든 이번 재보궐 선거 이후 지지율의 흐름을 보면, 야당 쪽에는 윤석열은 반문 세력이 지지하는 거라고 예상이 됐던 거고, 여권에서는 약간의 지지율변화가 눈에 띈다. 비문 성향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