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리의 새마을운동 모범마을 지정 50주년 기념 서예 퍼포먼스 펼쳐
60m 광목천에 새마을노래 가사 1절 써 내려가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선생이 16일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앞에서 문성리의 새마을운동 모범마을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그는 60m 광목천에 새마을노래 가사를 대형 붓으로 써내려 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