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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정·부고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당선 인사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김영진입니다.
분에 넘치는 지지에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거기간에 약속한 공약,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결의로 달리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되시길 기원합니다.

- 내년 보궐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를 향한 대장정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부산정의당’을 실현하여 정의당 지역 정치를 이루겠습니다.
- 지역위원회가 벌이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당원 한 분 한 분을 찾아서 만나겠습니다.

<약력>
현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전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장
전 진보신당 부산시당 대의원 의장
전 동중서영도 지역위원장

1.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민주당은 보궐선거에 출마할 자격도 염치도 없습니다.
새 정부는 시민사회와 함께 만드는 ‘기후행동 정부’여야 합니다.
시민사회뿐 아니라, 전국의 기후행동 활동가들과 함께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기필코 의석을 만들겠습니다. 지금 당장 준비하겠습니다.

2. ‘신공항 건설 또는 김해공항 확장’ 관련한 일체의 논의를 유보해야합니다.
비행기가 뜨지 않는데 웬 공항 건설이란 말입니까!
코로나19와 기후위기로 국제 여객운송 수요 80%, 김해공항 이용승객 58%가 감소했습니다.
기후위기를 선언한 부산시는 토건사업 대신 그린뉴딜에 집중할 것을 촉구합니다.
‘부산 기후행동 녹색미래노동정의 4당연대’ 출범으로 6기 집행부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3. 사업이 있는 곳에 재정과 인력을 집중하겠습니다
지역위원회 지원을 사업 중심으로 하도록 체계화하겠습니다.
미디어센터를 구성하여 기관지 발행, 언론홍보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지역 소장학자들과 연계하여 정책, 교육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부산 정의당’ 등 지역당 연합으로 정의당을 전면 혁신하겠습니다.
권역별 비례후보를 관철하여 부산 지역의원을 반드시 배출하겠습니다.

4. 청년과 노동자 당원 조직사업에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찾아가는 조직 활동! 전 당원을 만난다는 각오로 소통하겠습니다.
부산 청년정의당 구성! 기후위기 행동을 기치로 청년학생 조직
노동자 중심 부산정의당! 일자리 창출과 ‘정의로운 전환’을 전면에 걸겠습니다.
부문위원회 강화! 지역위원장과 대의원 각 부문위원회 배치, ‘1당원 1부문위 참여’
공부하는 정의당! 당직자 교육 이수 의무화, 당원 교육에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2020년 9월 28일
정의당 부산시당

 








[美 바이든 시대 한반도②] 바텀업 출발점은 어디, 종전선언-6.12싱가포르선언 될까?
[폴리뉴스 정찬 기자] 변화된 ‘한반도 정세’를 맞아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변화 방향을 잴 수 있는 바로미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맞물려 있다. 바로 이 지점이 바이든 행정부의 대한반도 정책의 가늠자다. 바이든 정부 출범 후 6개월 내에 사실상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의 운명도 걸려 있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은 6.12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의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요구를 담고 있다. ①북미관계 정상화 ②평화체제 구축 ③한반도 비핵화 ④유해송환 4개항 합의정신을 바탕으로 북미 비핵화협상을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종전선언’을 빌어 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선언 직후 2018년 9.19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와 미국의 일부 경제제재 완화라는 북미 거래를 주선해 성사를 눈앞에 뒀던 경험이 있다. 존 볼턴 당시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방해로 하노이 정상회담에서의 최종 성사가 무산됐지만 싱가포르 합의정신 단계로 되돌아가자는 함축적인 의미를 종전선언 제안에 담은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가 북미 비핵화 협상 판을 상향식(Bottom up)으로 구축해 나갈 경우 그 출발점을 어디로 잡느냐가 관건이다

[스페셜 인터뷰] 한면희 공화21 공동대표② “대한민국, 홍익이념과 화이부동 문화 있어 21세기 공화주의 선도할 수 있을 것”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1항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교육과 삶의 현장을 통해 알고 있는데 비해 공화주의 개념은 잘 모른다. 이에 <폴리뉴스>는 지난 17일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인 한면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를 만나 공화주의에 대해 알아봤다. 한면희 대표는 “현대의 신로마 공화주의가 로마 공화정을 유포시키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로 마키아벨리를 주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주론’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그에게서 진정한 덕과 공동선의 가치를 찾는 것은 무리”라며 “신로마 공화주의가 로마식 실용주의에 갇혀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18세기 말 아메리카 건국 당시에 싹튼 미국 공화주의가 공화정의 확산을 선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회적 공동선을 외면한 결과, “미국이 코로나19 같은 유행성전염병 사태로 곤경에 처했을 뿐만 아니라 지구적 공동선을 외면해 환경 재난도 심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치열한 문제의식을 갖고 미국 건국 공화주의 정신을 바르게 드러내는 인물로 마이클 샌델을 소개했다. 그는 “개인주의로 성벽을 친 자유주의의 독립적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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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법‧부당한 秋 처분에 끝까지 법적 대응할 것“
윤석열 검찰총장이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 조치에 대해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윤 총장은 이날 대검 대변인실을 통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추 장관은 "검찰사무에 관한 최고감독자인 법무장관으로 검찰총장이 총장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윤 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조치했다. 여권은 다소 정돈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법무부의 감찰결과는 매우 심각하게 보여진다“며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의 결정을 엄중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장관은 추 장관의 조치를 보도한 기사를 자신의 SNS에 링크했다. 반면 야권은 즉시 추 장관의 조치에 대해 반발했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법무(法無)장관의 무법(無法) 전횡에 경악한다 이쯤 되면 대통령이 뒤로 숨지 말고 확실히 교통정리하라“며 ”국민들은 이런 무법(無法) 활극에 신물이 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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