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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KSOI] 文대통령 ‘긍정평가50.1%-부정48.1%’, ‘민주38.7% >국민의힘19.3%’

文 가장 잘한 분야 ‘코로나19관리, 못한 분야 ‘부동산정책’, ‘정의6.7%-국민5.1%-열린3.8%’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추석을 맞아 실시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50%선의 지지를 얻었고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비해 20%p 가까이 높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26일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50.1%, 부정평가는 48.1%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0%p로 오차 범위내 수준이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다소 높게 나타난 것은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되던 코로나 확진자 추이가 점차 안정세를 회복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정운영 긍정평가(50.1%)는 40대(58.4%), 광주/전라(76.0%), 가정주부(56.2%), 진보성향층(74.8%), 민주당(86.7%) 지지층에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부정평가(48.1%)는 20대(55.0%), 대구/경북(71.4%), 보수성향층(68.3%), 국민의힘 지지층(88.4%)에서 높게 집계됐다.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성과를 낸 분야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위기관리’(45.8%)를 1순위로 꼽았으며 복지확대(12.3%), 검찰개혁(4.7%), 남북관계(4.6%), 적폐청산(3.7%) 순으로 기록됐다. 

반면, 문재인 정부에서 가장 잘못한 분야에 대해서는 부동산분야(34.3%)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아 최근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 여론이 다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경제분야(14.5%), 남북관계(11.7%), 인사분야(9.7%) 순으로 확인되었다. 

민주당 38.7%, 국민의힘 19.3%, 정의당 6.7%, 국민의당 5.1%, 열린민주당 3.8%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38.7%)이 국민의힘(19.3%)을 여전히 큰 차이로 앞섰으며, 이어 정의당(6.7%), 국민의당(5.1%), 열린민주당(3.8%)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21.8%였다.

민주당의 집권 여당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부정평가(55.9%)가 긍정평가(41.2%)보다 14.7%p 높았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 역할에 대한 부정평가(69.0%) 역시 높아서 긍정평가(27.0%)보다 42.0%p로 큰 차이를 보였다. 여당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여전히 그 반사이익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5~26일 양일 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병행(무선79.7%, 유선20.3%)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 10.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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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민의힘, 청년 등용으로 혁신 작업한다…169곳 당협 교체 시험대
당명 및 정강정책 개정을 완료한 국민의힘은 10월부터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해 인적 쇄신을 중심으로 하는 당 내부 혁신 작업에 들어간다. 조국‧추미애 법무장관 관련 의혹과 인국공 관련 논란으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여권이 수세에 몰렸지만, 여권 지지에서 이탈한 2030대 청년층을 국민의힘이 흡수하지 못하면서 지지율이 여전히 답보 상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달리, 제반 물적‧인적 자원이 부족해 만족스러운 인재충원과 당의 혁신이 힘들 것이라는 해석 또한 나온다. 국민의힘은 전체 지역구 253개 중 현역의원이 맡고 있는 곳을 제외한 최대 169곳의 당협위원장을 교체할 예정이다. 특히 ‘극우세력’이라고 여겨지는 당의 환부를 수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 빈자리에 신진 세력과 청년 정치인들이 들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청년 정치가 주목받는 이유는 표류하고 있는 2030대 청년층의 표심 잡기에 있다. YTN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9월 14~1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상대로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경우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거나, 무당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8%나 되고 3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⑤ “이낙연 대표, 유연함과 안정감에 공정에 단호함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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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렬 “10월 김여정 방미-북미고위회담 가능성, 한미 ‘종전선언’ 사전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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